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3월 18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66.5일간의 일정으로 제14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한울6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취수구 부착식 앵커 교체 등의 설비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5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북면청년회(북면청년회장 전시몬)는 지난 3월 15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하여 군의원, 각종 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체별 윷놀이대항전, 행운권추첨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윷놀이대항전은 총 24개의 조가 출전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등 주민자치위원회팀, 2등 주인3리팀, 3등 사계2리팀이 순위권에 들었다. 전시몬 청년회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어려워진 경제 여건과 산불재난을 이겨내고 계시는 북면 면민 모두에게 작으나마 위안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면민이 화합하고 올 한해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일치단결하여 북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월 28일 ‘찾아가는 등불교실’의 졸업을 기념하여, 졸업자들의 시화를 모아 ‘내 마음속 서랍장’ 시화집을 펴냈다.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울진군에서 시행하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초빙하여 한글, 영어, 수학,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3년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내 마음속 서랍장’ 시화집에는 ‘찾아가는 등불교실’ 후포7리 21명 졸업생의 작품이 실려있다. 졸업자들의 작품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많은 학습자들이 새로 배우게 된 세상에 대해 감동하고 기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이 외에도 글을 몰라 겪었던 어려움과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한 작품들이 있다. 한편 시화집은 졸업자들과 현 학습자들, 각 실과소, 읍면 마을회관 등에 소량 배부되었으며,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에서도 읽어볼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 드림스타트가 지난 3월 13일 경일대학교 엄태영, 배영자 교수를 울진군 최초 외부 슈퍼바이저로 위촉하여 2025년 외부 슈퍼비전 회의(1차)를 개최했다. 울진군 드림스타트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사례관리로 49가구 63명의 아동을 지원하고 있으나, 복잡·다양한 욕구를 가진 특정 가구의 경우 그동안 서비스 지원 및 사례관리가 쉽지 않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결이 어려운 3건의 사례를 선정하여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개입전략을 컨설팅받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으며, 고난도 사례에 대해 해당 가구가 처한 상황과 강점을 중심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를 논의하였다. 울진군은 앞으로 연 4회의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할 계획이며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지속적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슈퍼비전 회의를 통한 전문가의 실질적인 슈퍼비전 제시는 사례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아동복지 통합사례관리의 질을 강화하여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탄소배출 감축량 및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12월에 지급한다. 참여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1인당 1대만 신청)이며 친환경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온라인 사이트(car.cpoint.or.kr) 회원가입 후 참여 신청해야 하며, 가입 2~3일 후 전송된 문자메시지의 사진 촬영 링크에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 촬영해 등록하면 최종 참여신청이 완료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군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현금 인센티브로 돌려받을 수 있으니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채용시장의 위축, 지역적 한계에 부딪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취·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여 현장에 투입 가능한 직업훈련과 창업에 도움이 될 실무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달 3월 26일 제1회차 창업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진행되며, △사업 운영시 유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교육, △Chat GPT 활용, △라이브커머스 운용방법 등 취·창업에 도움이되는 교육을 연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제1회차 교육은 계명대학교 창업교육과 책임교수로 재직중인 심상각 교수님을 초청하여, 창업 트렌드 분석, 창업 방법 및 청년 창업 지원사업 활용전략 등을 통해 창업의 기본에 대한 교육으로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청년e끌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1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울진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뿐만 아니라 울진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이용가능하고 오픈라운지, 개인학습 공간, 라운지,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취업상담사가 배치되어있어 구직·구인 상담, 취업 알선,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취업관련 서비스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3월 13일~14일 양일간 취약계층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장기 요양 3‧4‧5등급 노인과, 노숙인‧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결핵 조기 발견 및 타인으로 전파되는 것을 예방함이 주목적이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의 경우 1일당 70명의 검진 인원수 제한이 있어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3개소를 선정하였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이동검진차량(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검진을 실시하였다. 추가로 65세 이상 결핵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2층 결핵실로 방문하면 흉부 X선 촬영이 무료로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 1회 검진과 더불어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며 “마을회관, 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주기적인 환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2025년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중위소득 48% 이하인 주거급여 수급자 중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 규모, 소득 인정액, 소요액, 주택의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산출된 가구별 수선유지비에 따라 주택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은 수급권자의 자격관리 및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간 수선계획의 수립, 공사 발주․감독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울진군에서는 올해 사업비 7억 6천만원을 투입해 총 104가구(경보수 92가구, 중보수 9가구, 대보수 3가구)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장애인 및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필요에 따라 편의시설 추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여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사업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에서 지난 3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 개최된 ‘2025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기존 동호인중심 대회에서 규모를 확대한 첫 프로대회로 프로선수 420명, 아마추어선수 160여 명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선수 개인 및 소속팀의 기량을 겨루고 돈독한 우애와 화합을 다졌다. 남녀별로 개인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단식 ◇남자부우승 – 문하영(스톰), 준우승 – 김영민(삼호테크) ◇ 여자부 우승 – 장미나(스톰), 준우승 – 최영민(타이탄 글레이즈), 단체전 ◇ 남자부 우승 – 태양라이트, 준우승 – SNT ◇ 여자부 우승 – 에보나이트, 준우승 – 스톰 이 영광을 차지했다. 본선경기는 KPBA 공식 유튜브로, 파이널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전국 생중계되어 울진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홍보하였고, 특히 유튜브 최대 누적 3만 4천번 준결승 경기 시청으로 중간중간에 노출되는 관광지 등의 영상을 통해 울진의 천혜의 생태자원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대회기간동안 선수단 및 가족 등 1,000여 명이 울진군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방문객들
울진군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손병복 군수)는 3월 17일 새벽 울진군 전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설이 쏟아지자 장비와 인력의 선제적 투입으로 군민안전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제설 작업에 나섰다. 대책본부는 3월 17일 오전 2시 30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오전 4시 30분 대설경보 발효와 함께‘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제설작업에 총력을 쏟았다. 또한 대설 경보와 동시에 덤프와 트랙터, 굴삭기 등 제설장비와 인력을 10개 읍면 시가지 주요 도로에 우선으로 1차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지구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이날 울진군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은 오전 10시 기준 금강송면 산지 25㎝, 평지10㎝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울진읍 평지 10㎝, 기성면 평지 6㎝의 적설량이 관측됐다. 국도 7호선과 36호선, 각 읍면 시가지 및 주요 도로에 덤프·굴삭기·트랙터·포터 등 155대의 장비와 공무원 168명을 투입하고, 소금 14t, 모래 20㎥, 염화칼슘 6t 등 제설용 자재를 살포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고갯길 및 취약지구 도로제설, 시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