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4.10.08 (화)
맑음
동두천 14.2℃
구름조금
강릉 15.4℃
맑음
서울 17.1℃
맑음
대전 15.3℃
구름많음
대구 17.0℃
구름조금
울산 17.9℃
맑음
광주 16.6℃
구름많음
부산 18.9℃
맑음
고창 14.2℃
맑음
제주 20.6℃
맑음
강화 16.3℃
맑음
보은 14.0℃
맑음
금산 13.6℃
맑음
강진군 16.2℃
구름조금
경주시 16.7℃
구름많음
거제 19.1℃
기상청 제공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원전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기고
문학춘추
공지사항
동정
포토뉴스
여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검색창 열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원전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기고
문학춘추
공지사항
동정
포토뉴스
여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공지사항
번호
말머리
전체보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목록보기
이전
1
다음
제목
제목
글쓴이
검색내용
많이 본 기사
1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3, 4호 동시 탄생
2
울진군, ‘왕피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3
울진군 선수단,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료
4
울진군의료원, 신경과 진료 개시
5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제7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금2, 은1, 동1 획득
6
울진군, 축구 인재들이 한자리에 !!
7
울진군, 2024년 농산물가공교육관 운영 성과 풍성
8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시행
9
울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시행
10
울진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챌린지 실시
정치
더보기
제23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10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를 초청하여 ‘불안과 두려움에서 나와 아이를 지키며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제23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이다랑 대표는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 현시대의 워킹맘·워킹대디에게 부모교육의 일환으로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아이와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 큰 걱정을 하고있는 부모들에게 다정하고 섬세한 육아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 강연자인 이다랑 대표는 아동학, 아동심리학 박사과정 등을 마치고 아동발달센터 및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전문 상담사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그로잉맘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바쁜 일상 속에서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특강을 통하여 워킹맘·워킹대디 여러분들께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고,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가꿀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일본뇌염 발생에 따른 방역활동 총력!
울진군, 맑은 수돗물 공급 인프라 구축 총력
경제
더보기
울진군, 2024년 농산물가공교육관 운영 성과 풍성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자원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하여 농산물가공교육관에서 한식 디저트 등 8개 과정을 123일간 188명을 대상으로 교육하여 가공상품 30여종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군이 지향하는 천만관광시대를 대비한 차별화된 먹거리 상품 개발을 위하여 콩, 표고버섯, 음나무, 미역 등의 특산자원을 이용한 제과제빵 교육을 추진하여 소금빵, 고르케, 꽈배기 등 10여종을 개발하였다. 아울러 10월부터는 7회에 걸쳐 울진농업대전환으로 생산되는 표고버섯을 이용한 부각, 강정, 단자 등의 특색있는 디저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도 추진한다. 김은숙 우리진더하기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의 특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교육으로 가공농가의 경쟁력이 강화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개발된 30여종의 가공품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광업과 농업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지역의 특색있는 농림수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 개발을 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농업,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중장년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교육 제공
울진군, ‘왕피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기획 · 특집
더보기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웅크리고 있던 모든 것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다. 무채색의 풍경은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채워지고, 봄을 즐기려는 상춘 인파로 여기저기 시끌벅적하다. 오늘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숲(산림욕), 온천(온천욕), 바다(해수(풍)욕)를 통해 삼욕을 즐길 수 있는 울진의 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숲을 걸어 봄! 신선계곡 온정면 백암산 아래 깊고 푸른 골짜기 신선계곡. 선시골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신선이 놀던 곳과 같다고 해서 신선계곡이라 불려진다고 전해온다. 계곡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가득하고 계곡물과 어우러진 갖가지 형상 들의 바위들이 비경을 이루는 곳이다. 신선계곡에 들어서면 깊은 산속에 보기 힘든 웅장한 벽화를 만날 수 있다. 울진 금장광산의 광물찌꺼기 유실 방지 사업으로 세워진 콘크리트 벽에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그려진 벽화이다. 처음 그려졌을 때 보다는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사실적으로 그려진 옹벽의 벽화는 살아있는 자연과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선사하며 나름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다. 계곡 대부분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는 신선계곡은 산행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다. 탐방로 대부분이 나무데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초겨울, 울진 예찬
포토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제48회 성류문화제 2일차 모습
【포토뉴스】 울진군, 제48회 성류문화제 개최
【포토뉴스】 울진군 보랏빛 라벤더 물결... 바람길꽃마을 라벤더 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