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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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 후포3리, ‘행복마을 사랑배달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달 29일 후포면 후포3리 마을에서 자원봉사자 및 마을 주민 70여명과 함께 '행복마을 사랑배달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재길)에서 주관한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예방 및 비상 상비약품용 안녕키트 지원, 칼갈이·네일아트·손마사지 캘리그라피(이쁜 글귀 쓰기)·즉석사진촬영, 마을회관 화재감지기 점검·설치, 문화공연 제공 등 다양한 재능나눔봉사로 이어졌다. 또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메뉴로 자장면을 제공하여 맛있는 점심식사와 함께 이웃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 외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 쓰레기 집하장 주변 청소 등 마을 환경개선 활동에 앞장서서 쾌적한 마을 분위기가 조성됐다. 황재길 이사장은 “1년 365일 재능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마을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다니며 더 많은 재능나눔 활동으로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후포3리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어우러져 마을분위기가 훈훈해지고 이웃간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살기좋은 후포3리 마을로 거

제1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 개최... “행복한 가정 따뜻한 동행”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장출)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울진연호공원에서 ‘제1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한 '추억의 보물찾기' 행사를 확대하여 ‘행복한 가정,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가족여가활동 욕구에 대한 부응과 지역사회 가족친화문화 환경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울진음악협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버블마술쇼, ▲통기타 연주, ▲보물찾기, ▲셀프사진촬영, ▲다문화음식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동안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보물찾기’ 행사의 경우 지난 2년간은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했지만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행사에는 사전접수 없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모든 군민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깜짝 이벤트로 개회식때는 경품권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행사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는 군민(선착순 50명)에게는 증정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http://uljin.familynet.o

노음초 나를 가꾸고 꿈을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울진 노음초등학교(교장 류동희) 학생들은 지난 9월 23일과 30일 두차례에 걸쳐 <나를 가꾸고 꿈을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비밀숙제'의 김다노 동화 작가와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남동윤 만화가를 초대하여 책과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4·5·6학년 학생들은 먼저 김다노 작가가 쓴 '비밀숙제', '비밀소원' 책을 선생님과 함께 읽고 자신만의 비밀소원도 적어보고 작가를 만났을 때 물어보고 싶은 것을 편지로 쓰면서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였다. 비밀소원은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 대상작답게 학생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자아존중감을 키워가는 책 속의 주인공에 푹 빠져들게 해 주는 책이었다. 또 작가와의 대화는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가치를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두 번째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5권 시리즈는 1학년부터 6학년이 모두 읽었다. 남동윤 만화가는 어린이 만화계 대통령이라고 불리울 만큼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현실을 대변하는 만화를 그려서 만화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노음초등학교 학생들이 일주일내내 작가와의 만남을 기다리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남동윤 작가는 만화가가 되기까지, 캐릭터의 완성,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