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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올 추석엔 안전(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선물하세요! / 허돈락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은 가족 친지 모두 함께하는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날씨가 건조해지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추석은 많은 이들의 즐거움이 쌓이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불행하게도 매년 수많은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소중한 사람들의 재산과 생명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 비극을 예방하고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이번 추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 10년간(13년~22년) 주택화재는 전체화재의 25.12% 발생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주택화재 사망자는 전체 화재 사망자의 55.81%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독주택의 사망률은 (1.7%) 공동주택의 사망률(1.3%), 기타 주택의 사망률(1.4%)보다 높게 발생합니다. 

 

이런 주택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소방에서도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및 설치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아직 설치가 안 된 곳들이 많습니다.
 
주택화재예방은 화재를 빠르게 알고, 빠르게 알리고,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재산을 보호하고 인명 피해를 방지의 핵심입니다. 

 

빠르게 알고, 빠르게 알리기 위해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화재가 더 커져 걷잡을 수 없게 되기 전에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추석 명절 소중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합시다. 


허돈락 | 죽변119안전센터 소방장 

 

 


'동해안권 생태 지질 관광의 중심지' 울진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 개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4일 근남면 일원에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를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센터는 울진군이 경상북도와 포항시·경주시·영덕군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과 관련하여 거점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은 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 4개 시군의 지질명소 29개소 공원면적 2,693.69㎢로 지정되어 있으며, 2023년 11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신청한 상황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박형수 국회의원,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도·군의원, 지질공원 관계자, 지질대장정 참가자인 지오레인저 및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필수시설로, 성류굴 입구인 근남면 노음리 850-1번지에 총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2층, 건축연면적 954.8㎡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시설로는 1층에 전시실·영상관·휴게공간 및 안내센터, 2층에 다목적 교육공간·사무실·회의실, 야외에는 체험마당 및 산책로 등이 있다. 전시·홍보·교육의 헤드쿼터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 개관을 통해 유

울진군, 신선 수산물 유통시스템 구축에 총력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수도권 및 내륙권 소비자들이 울진의 신선한 수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는 새로운 시책을 추진한다. ‘신선 수산물 유통시스템 구축 사업’은 울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과 수도경기·내륙권의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및 울진군 수산물 브랜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진군은 지난 2023년 하반기부터 용역업체와 협업하여 콜드체인 적용 박스와 보냉박스, 스티로폼박스 등으로 패키지를 세분화하고, 고속버스 및 냉장 탑차 등으로 나눠 당일 배송을 테스트하였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수도권의 배달 플랫폼 업체와 협업하여 울진군의 수산물을 소비자의 식탁까지 신선하고 위생적인 상태로 공급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을 통하여 울진군은 지역 상가들이 상생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과 판로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신선 수산물 유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울진군의 신선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어업 분야 유통구조를 고도


'동해안권 생태 지질 관광의 중심지' 울진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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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웅크리고 있던 모든 것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다. 무채색의 풍경은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채워지고, 봄을 즐기려는 상춘 인파로 여기저기 시끌벅적하다. 오늘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숲(산림욕), 온천(온천욕), 바다(해수(풍)욕)를 통해 삼욕을 즐길 수 있는 울진의 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숲을 걸어 봄! 신선계곡 온정면 백암산 아래 깊고 푸른 골짜기 신선계곡. 선시골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신선이 놀던 곳과 같다고 해서 신선계곡이라 불려진다고 전해온다. 계곡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가득하고 계곡물과 어우러진 갖가지 형상 들의 바위들이 비경을 이루는 곳이다. 신선계곡에 들어서면 깊은 산속에 보기 힘든 웅장한 벽화를 만날 수 있다. 울진 금장광산의 광물찌꺼기 유실 방지 사업으로 세워진 콘크리트 벽에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그려진 벽화이다. 처음 그려졌을 때 보다는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사실적으로 그려진 옹벽의 벽화는 살아있는 자연과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선사하며 나름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다. 계곡 대부분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는 신선계곡은 산행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다. 탐방로 대부분이 나무데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