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범 군민결의대회와 제2회 울진금강송 수호제가 지난 10월 22일 서면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진위 임영수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울진이 가지고 있는 보배 울진금강송을 세계인들에게 자랑하고자 세계유산 등재라는 목표를 두고 뜻을 같이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울진금강송은 울진 생태문화 관광의 모태이며 영원한 미래 산업이요 자산이다. 우리 당대에서 명품을 만들어 자손만대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님은 축사에서 “울진 금강소나무의 명품적 가치를 만들어 가기위한 추진위의 민간차원의 역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울진금강송 가치 창출역할에 민과 관이 함께 힘을 합하여 활동하는 모습에 국민과 세계인은 감동할 것이며 이 감동은 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재에 큰 힘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울진금강송은 쇠퇴해가는 소나무를 가꾸어 울진군민들의 기상과 자연을 상징하는 풍치수로서 형질우량한 금강소나 무 목재와 송이생산지로서 수형과 수간이 아름다운 조경수 생산지로서 울진군이 2000년 6월 23일 주최한 「울진소나무림 보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움」 에서약 700여명의 울진군민과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서 서면 하원리까지 15km 에 이르며 기암괴석과 깊은 계곡, 푸른 물은 가히 절경이다. 1979년 12월 11일 명승 제6호로 지정되었으며 여름철에는 계곡 피서지로, 봄·가을은 드라이브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고, 겨울철에는 설경을 구경할 수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계곡의 중간지점에 2개소(불영정, 선유정) 있으며, 불영사계곡은 여름철(7∼8월) 한시적으로 비지정 관광지로 지정.운영(수수료 징수)하고 있다. 의상대, 창옥벽, 조계등, 부처바위, 중바위, 거북돌, 소라산 등 온갖 전설이 얽혀 있는 절경지가 많다. 자료제공=울진군 【글=김종태 부장 · 장기욱 차장 / 사진=김동열 편집위원】 제공=국제일보
울진군 평해읍으로부터 12km 떨어진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에 소재한 백암온천은 수온이 섭씨 48도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나트륨, 불소, 칼슘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만성피부염, 자궁내막염, 부인병, 중풍, 동맥경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전설에 의하면 신라시대 한 사냥꾼이 창에 맞은 사슴을 쫓다가 날이 저물어 그 이튿날 다시 사슴의 방향을 찾아 그 부근을 헤매던 중 사슴이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살펴보니 뜨거운 샘이 용출하는 것을 보고 발견하였다고 한다. 그 이후 백암사(白岩寺) 스님이 여기에 간이욕탕을 마련하고 환자를 수용하였던 바, 그 효험이 현저함으로 고려 때 현령이 공공사업화하여 운영하였다한다. 그 이후 일제 시 관유재산(官有財産)으로 이를 경영하다 해방 후 개인에게 불하되었고, 1979년12월 31일 국민관광지 제3호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1월 18일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종합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자료제공=울진군 【글=김종태 부장 · 장기욱 차장 / 사진=김동열 편집원】 제공=국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