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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실시

“담배가 아닌 건강한 식량을 키워주세요!”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30일부터 31일까지 한울원자력본부 별관에서 한울원자력본부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 및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고 한 해 하루만이라도 흡연의 위험성에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여 슬로건을 발표하는데, 올해는 “담배가 아닌 건강한 식량을 키워주세요”라는 금연 의지가 담긴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담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넓은땅 이 필요한데 그 면적은 점점 늘어나 건강한 식량의 자리를 밀어내고 있어, 지구와 우리 자신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금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건소 방문이 어렵고 힘든 분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금연 시도자는 흡연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남화모 울진군보건소장은 “지구와 우리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더욱 활발한 캠페인과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오는 6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지난해 시범사업부터 올해 1차 사업까지 141개소 5,200만원의 혜택을 받은데 이어, 2차접수를 통해 관내 가정 또는 사업장에서 감량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정용 40만원, 사업용 70만원 한도 내 구매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민 1인당 하루 배출되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양은 325g로 해당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량이 원천적으로 줄어들길 기대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할 의무가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과,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여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방식의 감량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054-789-6132)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배출 장소의 악취·해충 등을 저감시켜 민

울진군 마을순찰대 발대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0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울진군 마을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여 새로운 노력의 시작을 알렸다.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은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 및 취약시간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형과 수리에 밝은 이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으로 편성·구성하였다. 울진군 마을순찰대는 마을 내 재난상황 예찰·초동보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험요인 및 징후 발견 시 읍면장과 협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보고체계를 통해 상부기관에 보고토록 구축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민간도 함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마을순찰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울진군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재난 상황에서도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보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마을순찰대 발대식에는 지역 주요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하여, 마을순찰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대원들 안전에도 당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재난 대응에 적극

대한민국을 지켜낸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울진군, 보훈 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섬기고 존경받는 보훈문화 확립을 위하여 연중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보훈예우수당, 참전명예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등 지역 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1,080여명에게 매월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2023년 7월부터 다른 지역과의 보훈수당 격차를 해소하고 보훈 가족들의 예우와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보훈 수당을 증액하여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립유공자 및 유족의료비 지원, 보훈수당대상자 사망위로금 및 상조물품 지원, 울진군충혼탑 참배활동 지원, 현충 시설물(14개소) 유지관리, 신규 위패 제작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보훈단체 활동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울진군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재향군인회의 보훈단체가 운영되고 있다. 군은 2021년 6월 울진군보훈회관을 신축하여 재향군인회를 제외한 8개 보훈단체가 입주하였으며 화합과 정보교류 등 새로운 보훈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군,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행복한 울진 만들기 총력... 손병복 울진군수, 죽변면 민생 현장 투어 나서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30일‘2024 군민 섬김데이’민생현장 투어 네 번째 장소로 죽변면을 방문했다. 이번 죽변면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행복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위하여 푸르미작업장과 어린이집, 마을회관을 찾았다. ‘군민 섬김데이’는 손병복 군수가 군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생활민원이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민생투어의 첫 번째 방문지인 푸르미작업장은 표고버섯을 생산․판매․납품하는 시설로 작업장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다음으로 삼일어린이집과 죽변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린이집 일일 보조교사가 되어 동화책도 읽어주고, 함께 블록쌓기도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보육 교직원들의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 및 현안에 대해 청취하며 “저출산 위기 상황에서 아이를 낳고, 보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린이집에서도 우리의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했다. 이후, 죽변3리, 죽변5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일일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주민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웅크리고 있던 모든 것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다. 무채색의 풍경은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채워지고, 봄을 즐기려는 상춘 인파로 여기저기 시끌벅적하다. 오늘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숲(산림욕), 온천(온천욕), 바다(해수(풍)욕)를 통해 삼욕을 즐길 수 있는 울진의 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숲을 걸어 봄! 신선계곡 온정면 백암산 아래 깊고 푸른 골짜기 신선계곡. 선시골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신선이 놀던 곳과 같다고 해서 신선계곡이라 불려진다고 전해온다. 계곡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가득하고 계곡물과 어우러진 갖가지 형상 들의 바위들이 비경을 이루는 곳이다. 신선계곡에 들어서면 깊은 산속에 보기 힘든 웅장한 벽화를 만날 수 있다. 울진 금장광산의 광물찌꺼기 유실 방지 사업으로 세워진 콘크리트 벽에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그려진 벽화이다. 처음 그려졌을 때 보다는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사실적으로 그려진 옹벽의 벽화는 살아있는 자연과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선사하며 나름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다. 계곡 대부분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는 신선계곡은 산행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다. 탐방로 대부분이 나무데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