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월)

  • 흐림동두천 26.0℃
  • 흐림강릉 28.9℃
  • 서울 27.2℃
  • 흐림대전 29.8℃
  • 흐림대구 28.2℃
  • 천둥번개울산 24.0℃
  • 구름많음광주 28.3℃
  • 부산 23.9℃
  • 흐림고창 27.8℃
  • 흐림제주 32.1℃
  • 흐림강화 26.3℃
  • 흐림보은 27.0℃
  • 흐림금산 26.7℃
  • 흐림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6.7℃
  • 흐림거제 24.5℃
기상청 제공

문화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New스포츠활동 및 봉사활동 진행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8일  후포동부초등학교 운동장 및 후포등기산공원에서 New스포츠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주말체험은 놀이와 New스포츠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청소년 간의 우애를 다지고,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기쁨을 알고, 지역사회 참여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자 진행됐다.

 

 

New스포츠활동 프로그램으로 피구, 판 뒤집기, 풍선 터트리기, 큰 공 굴리기, 빙고게임, 릴레이 줄바토런을 진행하였으며, 봉사활동으로 환경정화활동, 자연보호캠페인, 천연비누나눔활동 등을 통해 성취감은 물론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김주돈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단체활동을 통해 또래 간의 친밀감 향상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집중호우 피해 예방’…행안부, 전국 8만여건 일제 점검·정비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지시한 사항과 관련해 전국 8만여건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사태 등 취약지역 예찰활동 6137건과 하천 등 위험지역 점검 1976건, 배수로 등 사전점검 7만 266건을 진행했다. 야영장 등 안전조치는 1116건, 하천 퇴적물 등 정비는 2887건 등이었다. 먼저 울진군에서는 주택인접 산불피해지역이 적은 비에도 땅이 갈라져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인접지 및 임시조립주택 주변을 중심으로 방수포를 설치해 산사태를 예방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충북도는 폭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23일 오후 5시 30분에 괴산댐의 사전방류를 결정하고, 하류지역 순찰을 실시해 목도교 하부 달천변의 야영객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켰다. 또 한강홍수통제소는 영평교 지점의 하천 수위가 수위표 기준 3.5m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해 같은 날 저녁 6시 50분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파주시는 주민피해가 없도록 지속적 예찰을 강화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취약지 점검, 위급상황 시 주민대피 우선 등 대통령 지시사항이 지속적으로 이행되도록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