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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담은 반찬 지원

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마음담은 김치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수원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들에게 지속적인 김치 및 반찬을 제공하여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 돌봄체계 구축과 주민공동체 의식 함양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월1회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마음담은 김치반찬지원은 온정면여성의용소방대가 주관하여 식재료 구입, 메뉴를 선정하였고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회, 새마을지도자회, 경로당행복도우미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닭도리탕, 두부구이, 도루묵조림을 27가구에 전달했다.

 

손승준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협의체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 기성리 어촌체험 휴양마을과 ‘바다로 하나 되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 동해본부는 15일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 어촌체험 휴양마을과 함께 해양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해양 정화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수산자원공단은 공공기관의 ESG경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어촌체험 휴양마을과 사회적 기여 선순환 시스템 및 어촌지역 관광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어촌 소멸 방지와 활력 증진을 위한 기성리 어촌체험 휴양마을 해안 쓰레기를 주우며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활동에 앞장섰다. 이날 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임직원이 정화 활동을 펼친 기성리 어촌체험 휴양마을은 아름다운 갯바위, 마을어장, 어항, 간이해수욕장 및 관광객이 숙박할 수 있는 체험마을 펜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여름휴가철을 맞아 체험학습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하여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다. 이석희 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어촌을 찾을 수 있도록 공단과 기성리 어촌체험 휴양마을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 등 상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할 것”이며 “의견 수렴 통해 사계절 나눔 문화 실천으로 바다숲 및 바다목장 조성과 연계한 어촌관광을 통해 도시민과 어촌계 간의 테마형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평해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성용 민간위원장 주재로 올해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위원들의 폭넓은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반기에 협의체에서는 부녀회와 역할분담을 통하여 매월 1회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반찬지원행사를 진행했으며, 재래식 화장실 이용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4가구에 화장실 개선, 방구들 보수 등 5개 사업을 시행하여 기초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었다 아울러, 매월 반찬지원행사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읍부녀회원들의 노고를 한마음으로 격려하고, 향후 반찬지원과 집수리사업 추진 시 위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김광욱 공공위원장은 “민관협력기구인 읍협의체에서 바쁜 일정 가운데도 상반기 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협의체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전성용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에 참여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