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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의 경영 15계명

  • 작성자 : 갈무리
  • 작성일 : 2020-06-04 10:09:34
  • 조회수 : 1779

이병철의 경영 15계명

1.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2. 신용을 금쪽 같이 지켜라.

3. 사람을 온전히 믿고 맡겨라.

4. 업의 개념을 알아라.

5. 판단은 신중하게, 결정은 신속하게

6. 근검절약을 솔선수범하라.

7. 메모광이 되라.

8. 세심하게 일하라.

9. 신상필벌을 정확하게 지켜라.

10. 전문가의 말을 경철하라.

11. 사원들을 일류로 대접하라.

12. 부정부패를 엄히 다스려라.

13. 사원교육은 회사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14. 목계의 마음을 가져라.

15. 정상에 올랐을 때 변신하라.

"못 미더운 사람은 아예 쓰지 말라. 단, 일단 쓰려고 결정했거든 모든 것을
믿고 맡겨라."

자고로 성공에는 세 가지 요인이 있다. 운(運), 둔(鈍), 근(根)이 그것이다.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운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러나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
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이 트일 때까지 버텨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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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한때 최고의 번성기를 누렸던 항구가 있었다. 자연의 축복을 받아 각종 어종이 풍부했고, 그 덕분에 사람이 드나들고 물자가 오가며 이름을 떨쳤다. 포항 구룡포항, 경주 감포항과 함께 동해 남부의 중심 어항 역할을 했던 울진 죽변항 이야기다. 내년이면 개항 100주년을 맞아, 죽변항은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동해의 거친 바다를 닮은 투박함 속에 부드러운 매력이 숨어 있는 죽변항으로 초대한다. ◆ 죽변항의 옛이야기 지난 2010년 죽변면 죽변리에서 유물이 발견됐다. 조기 신석기시대(기원전 6000년경)에 낚싯배로 쓰인 목재 선박과 노 등이었는데, 당시 이 일대에 사람들이 있었고 어업 생활상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발견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민 이주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죽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후 어항의 모습을 갖추고 출어가 합법화되고, 항구의 기반이 되는 등대가 세워졌다. 이처럼 사람들은 고대부터 오랫동안 죽변항 주변에 터를 잡고 바다와 함께 살아왔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살기 좋은 자연환경이 큰 역할을 했으리라 짐작된다. 죽변지역은 해류의 영향으로 사계절 비교적 온난한 편이다. 이로 인해 좋은 어장이 형성될 수 있었고, 예로부터 수산물이 풍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