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3월 25일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사항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영양 식생활 교육 및 지도 강화, 학교급식 경비 지원, 사업별 보고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고 애써주시는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전달 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영양사들이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3월 24일 부구리 하천 및 해안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번 활동은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내 10개 단체, 총 60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석호항부터 부구하천, 흥부체육공원에 이르는 해안 및 하천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경희 북면장은 “깨끗한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북면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면은‘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24일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향후 돌봄센터 운영계획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각 센터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 1분기 동안 진행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분기 운영 계획 보고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고 내실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만 6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군은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매 분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 위원은 “아이가 학원보다 돌봄센터에 가는 것을 더 즐거워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며 “매달 운영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들을 돌봄공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튼튼한 울타리이자 지역사회의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은 즐겁게 뛰어놀고 부모님은 안심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계절 변화로 정신적·육체적 문제 악화로 자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자살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움기관 정보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관내 10곳에 설치하고, 태양광 표지판과 로고젝터가 운영 중인 11개 장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에 자살 예방 안내 포스터를 배포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행사 및 캠페인에 참여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 등 삶의 위기에 처한 군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054-789-5039)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역화폐 ‘울진사랑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그동안 울진사랑카드는 실물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울진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으로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및 iOS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울진사랑카드는 매장 내 오프라인 결제만 지원되며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울진사랑카드 이용률을 높이고, 군민들이 더욱 손쉽게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임현진)은 지난 3월 21일 초등학교 2~4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도서관 특화주제 사업 '과학을 읽다, 잇다'의 일환인 ‘오조봇으로 배우는 코딩’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과학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증진하고, 건강한 문화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경아 강사의 지도 아래 선과 오조코드를 이용하여 직접 로봇의 움직임을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코딩 체험에 도전하여 과학적 상상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어린이는 “내가 그린 선과 색깔에 따라 작은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코딩이 정말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현진 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과 체험을 잇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3월 23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47명의 회원들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직접 반찬을 해드시기 어려운 가정(60가구)을 찾아가 안부를 나누며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매실장아찌, 소고기미역국, 월동추 겉절이, 멸치볶음 등 영양가 있는 반찬들과 방울토마토, 유산균 음료, 취나물 떡 등 여러 먹거리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웃간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가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김윤곤)는 지난 3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김치․반찬 나눔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달은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천재웅)에서 북엇국, 오징어젓갈, 소불고기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협의체에서도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김윤곤 기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19일~20일까지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해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결핵균 전파 차단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 시설 이용자 총 16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했다. 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일정은 6월∼8월 중으로 검진 기관과의 일정 조율, 대상 기관 선정 등의 논의를 통해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 “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겠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스스로 연 1회 결핵 검진을 습관처럼 받는 것이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 기한을 넘긴 납세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을 안내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카카오 알림톡’은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체납내역을 전송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체납액을 확인한 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 변환 적합성 심의를 거쳐 시행되는 것으로 안정성 확보는 물론이고, 주소불명으로 인한 우편반송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여 행정비용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 실패 또는 미열람 체납자와 법인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카카오 알림톡 시행은 빠르고 간편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체납액 징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