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 울진읍 번화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시설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진군청, 울진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울진읍 내 상가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여부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 대상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상태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의무 위반행위 점검 등의 활동을 펼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추운날씨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동참해 주신 관계 기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군민의 산림분야 취업지원을 위해 자기주도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지원하는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 또는 산림청으로부터 인증받은 산림분야 자격증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2026년 이내 자격증 취득 완료(예정)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19세 이상 울진군민으로, 1인당 최대 100만 원(1회)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육훈련비 중 국민내일배움카드·평생교육바우처 등 정부지원액을 제외한 자비부담분에 대해 지원된다. 군은 연초부터 접수를 시작해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림의 잠재력을 지역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산림 관련분야를 적극 지원·육성해 지역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2026년 건강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걸어서 건강속으로’ 챌린지를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운영한다. ‘걸어서 건강속으로’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매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15만보걷기(1일 최대 1만보 인정)를 달성한 주민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울진사랑카드 1만 원을 지급해 걷기 생활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설치 ▶워크온 회원 가입 후“울진군 걸어서 건강속으로”커뮤니티 가입 ▶‘걸어서 건강속으로’회차별 챌린지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선택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챌린지 예약은 전월 챌린지 시작 5일 전부터 워크온(walkon)앱을 통해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걷기 운동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건강증진 방법으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789-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았으나 보장구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수리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장구 수리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내용은 대상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수리비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되며, 그 외의 일반 장애인은 수리 금액의 50%를 지원,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용스쿠터 및 전동휠체어의 배터리 교체는 2년에 1회로 지원이 제한되며, 개인이 별도로 장착한 부품, 장비, 액세서리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교부받은 후, 지정 수리 업체를 통해 보장구 수리를 진행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1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관내 7개 축구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 ‘2026 울진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체육회·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등부 126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본선 경기(연호·보조·흥부·죽변구장)부터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축구팬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중등 1·2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매년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축구단 산하 중등부 16개 팀이 참가해, 참가 선수들이 프로팀의 체계적인 전술과 높은 기량을 직접 경험하며 경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울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어 ‘싱싱고향별곡,’ ‘지방시대’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에서도 울진의 관광자원이 연이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계기로 겨울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 겨울 울진
울진군 근남면(면장 장재훈)은 지난 1월 27일 근남면 청년회(회장 박기철)로부터 근남면 청년회 취임식 때 화한 대신 받은 백미 1,520kg(143포/464만원상당)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기철 근남면 청년회장을 비롯해 회원 6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철 근남면청년회장“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경로당 활력 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며 “소중한 기탁물품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최근 슬로베니아 루셰(Ruse)에서 열린 ISSF 사격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026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시즌 초반 치러진 국제대회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다져온 기량을 국제무대에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지훈련 기간 중 참가한 그랑프리 등 국제대회에서 권은지 선수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박예은 선수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팀 성적에 기여했다. 이들 대회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의 연장선에서 치러졌으며 선수단은 실전 감각 점검과 경기 운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경기에 임해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같은 흐름은 지난 시즌 성과와도 맞닿아 있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2025년 금메달 1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신기록을 네 차례 경신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울진군은 이번 국제대회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월 27일 선수단과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축하·격려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2026년 훈련 방향
울진군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일자리 선발 인원은 총 88명으로, 일반형일자리 20명(전일제 12명, 시간제 8명), 참여형일자리 68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기관 업무지원, 환경개선,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참여 장애인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한 직무 배치와 함께 직무교육 및 근무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일자리 만족도와 지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울진군은 “장애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2026년에도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며 울진군보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 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기준에 해당하는 질환자이다. 지원 범위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중 본인 부담금에 한해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양측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 자격이 되더라도 대상자로 선정 되기 전에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해 반드시 선정 통보 이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