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국민드론수색대와 함께 자연발생 유원지, 연안 사각지대, 해수욕장 등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순찰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관련기사 6월 30일자 사회면 】 최명암 기자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 등 재해로부터 산림과 국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28일 밝혔다. 【 관련기사 사회면 】 최태하 기자
1일 새해 새아침 경북 포항시 청하면 덕천리 소재 '초개사'에서 바라본 동해안 수평선 위로 2022 임인년(壬寅年)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경북 포항시 청하면 덕천리 초개사=울진일보 / 최태하 기자】
1일 새해 새아침 경북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해변에서 바라본 수평선 위로 2021년 신축년(辛丑年)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울진군 금음리에서 최태하 기자】
1일 새해 새아침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창리 해변에서 수평선 위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창리에서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무술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울진대종 2018 제야의 타종식 행사”와 기해년 새해를 맞는 “2019 해맞이 행사”를 지난해 12월 31일과 1월 1일에 각각 개최했다. 먼저, 울진대종이 설치되어 있는 근남면 망양정 해맞이공원에서 지난해 12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모듬북 및 무용·민요공연, 지역가수 공연과 함께 신년메세지 전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어서, 1월 1일에는 군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진행했다. 최태하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후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의 일출이 장관이다. 후포항은 경북 울진군 남쪽 끝에 있는 항구이다. 동해중부해역의 주요 어항으로서 꽁치,오징어, 고등어, 대게, 가자미 등 어자원이 풍부하며 동해에서 어획되는 모든 어종의 집산지이다. 최태하 기자
무술년 새해 첫날 수평선 너머로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이 장관을 이룬다. 【경북 울진군 후포해수욕장에서 최태하 기자】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후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의 일출이 장관이다. 후포항은 경북 울진군 남쪽 끝에 있는 항구이다. 동해중부해역의 주요 어항으로서 꽁치,오징어, 고등어, 대게, 가자미 등 어자원이 풍부하며 동해에서 어획되는 모든 어종의 집산지이다. 최태하 기자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