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6일 울진군노인복지관 1층 회의실에서 울진군 보건소, 울진군 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진출장소,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총 4개 기관의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 간의 상호협력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속적인 정보공유, 유사프로그램 중복 예방·교육·홍보 등의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를 통해 △유사 프로그램 중복 지원 지양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보건소 치매 및 우울 대상자 발굴 및 기관연계, 치매예방교육 △경로당 화재안전소방교육 및 소방시설점검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업 홍보 협조 △경로당 운영관련 협의 사항 공유 등 다양한 사업이 논의되었다. 군은 이러한 간담회 등을 통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자원과 경험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의 정보 및 의견 교환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영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 운영 사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경로당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유관 기관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3월 2일부터 2일간 동호인들의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우애를 증진하기 위한 「제4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위프로, 울진군체육회, 울진군 탁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일반부로 진행되며, 총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탁구 레전드 현정화 감독과 현직 선수들의 사인회 및 각종 이벤트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안내, 위생업소 점검 등으로 선수단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아울러 각종 스포츠시설 확충 및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울진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건강과 관련된 당면 현안들을 해결하고, 군민들의 건강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들의 건강역량 강화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보통신을 활용한 신기술을 통한 개인화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비대면 건강참여의 형태로 보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출산지원센터 운영 등 출산 관련 지원 확대와 치매 및 정신건강, 감염병, 만성질환 대응 등 예방사업 및 건강관리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오늘은 군민들이 개인의 상황에 맞는 보건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4년 울진군에서 진행하는 보건사업에 대해 알아본다. ◆ 멀리 있어도, 만나지 않아도 걱정 없이~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울진군은 군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고 또한 건강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앱 워크온을 활용하여 매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15만보 걷기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울진사랑카드 1만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걸어서 건강속으로, 플랫폼 및 ICT를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등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2021년 A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3월 한달간 지역의 민(이장·단체 등)·관(군·10개 읍·면)·군(121여단 1대대)과 협업하여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2차)」를 시행한다. 6.25전사자 유해를 찾지 못한 친·외가의 8촌 이내 유가족이 대상이며, 마을이장 등 자생조직 및 단체를 통해 마을방송, 언론보도, 홈페이지 게시, 리플릿 배부로 집중 홍보를 한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시료채취 접수·안내 및 제적이 울진군으로 등록된 미수습 전사자 226명의 유가족을 확인하고, 읍·면 예비군지휘관은 제적등본 대조로 확인된 유가족으로부터 시료채취를 진행하며 전사자와의 신원이 확인되면 유가족에게 천만원의 포상금 지급과 함께 유가족의 동의시 현충원에 안장하게 된다. 한편, 민·관·군 협업하에 지난 2021년 6월에 처음 시행한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에서는 23명의 유가족 시료채취가 이루어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에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시료 채취가 원활히 이루어져서 6.25전쟁으로 전사한 분들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군민들의 불편 해소 및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로 포장, 교량 개체, 배수로, 세천, 마을안길 정비 등 24건의 사업에 대하여 실시설계를 조기에 착수하여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실시설계 과정에서부터 설계변경 및 민원 최소화를 위해 사전에 마을주민과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번기 및 여름철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시책 추진의 일환으로 2024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8억600만원의 조기폐차 예산을 확보하여 5등급 150대, 4등급 148대, 건설기계 5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량 중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덤프트럭), 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 해당한다. 신청요건은 신청일 기준 울진군에 최근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자동차 검사 결과 정상 가동 판정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 정부 지원 없는 차량 △지방세 등(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포함)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조기폐차 신청기간은 3월 29일까지이며,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 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환경위생과 및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 있으며 울진군청 환경위생과 환경기획팀(☎054-789-67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조기폐차 지원사업으로 노후 경유
울진군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식, 장신중)는 지난 27일 금강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3년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추진 결과 보고 및 2024년에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추진 방법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최병식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외면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장신중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이 힘을 합쳐 금강송면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7일 2023학년도 울진군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등불교실」 외선미1리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지난 22일 대설로 인해 합동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외선미1리 등불교실 졸업생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장 및 노인회장, 마을주민들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지난 3년간 학업에 대한 열정과 노고에 대하여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곽진희(88) 어르신 등 졸업생 9명은 영광스러운 수료증 및 졸업앨범과 시화집을 전달받았고, 이어 축사와 답사, 졸업 축하영상 상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반장을 맡아 반을 이끈 정수연(86) 졸업생은 “한 동네 살아도 이웃사람들 이름을 모르고 살았는데, 등불교실을 다니며 서로의 이름도 알게 되었다”라며 “농협에 가서 이제 내 이름 석자를 자신있게 쓴다”라고 등불교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울진군은 올해 「찾아가는 등불교실」 9개 마을 및 「울진보배학교」 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3월 첫째주 신규마을 입학식을 개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7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주관으로 울진군평생학습관에서 자원봉사단체장 및 임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 금년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자원봉사단체 간 정보교류 및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을 보태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자원봉사활동에 힘써주시는 울진군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최근 자원봉사자의 중요성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각 단체의 리더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리더를 포함한 한 명 한 명의 자원봉사자가 울진군의 나눔문화에 기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임업후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하반기에 있을 제33회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임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하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제33회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운영 방안 모색과 울진군 임업인들의 건의 사항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으며, 임업인들의 고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밝혀 임업후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임업후계자들이 산림경영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 다짐을 하는 행사로 안동시와 봉화군과 경합하여 울진군에서 대회를 유치하게 되었다. 이춘형 임업후계자 울진군 협의회장은 “이번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울진 대형 산불 피해 극복에 기여를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를 유치에 애써 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넓은 산림을 최대한 활용해 임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망양2리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역량강화 교육은 마을 여건에 맞는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간 소통·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교육이 진행되는 기성면 망양2리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주요 교육으로는 수공예 교육, 시니어케어 치매예방교육, 희망 마을 문패 만들기, 주민대학 등으로 문화·복지 혜택에 있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 “이번 교육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행복공동체 마을을 가꿔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매달 운영한다. ‘오감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흥미를 높이고, 오감을 자극해 인지·정서·언어·사회성 등 균형 있는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되었으며, 12월까지 아동의 흥미를 끌만한 재미있는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0세~3세 아동이 있는 보호자가 매달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한 달에 수업을 2회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3일 피노키오를 주제로 한 수업에 참가한 한 보호자는 “아이도 즐거워하고, 다른 엄마들과 함께 육아 이야기 나누며 오랜만에 즐거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uj-inuri.kr) 또는 전화(☎054-789-6706)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알맞은 장난감 대여와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6일 까지 봄학기 특기·적성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봄학기 프로그램은 3월 16일 시작하여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4회기 운영된다. 청소년들에게 인기 많은 <오감만족요리>과 <어린이교양한문>은 2개 반을 운영하고, <명화로 그리는 미술 여행>, <ITQ 컴퓨터 자격증>, <미니어처>, <창의 사고력 수학>, <바이올린> 등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 신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진군청소년수련관(☎054-789-6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8일과 29일 중부권(금강송면,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신청대상자들에게 사전 설명회를 진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수요자를 모집하여 국가공모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되면 다음 연도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2023년, 2024년 2년 연속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2023년은 39억의 예산으로 울진군 북부권(울진읍, 북면, 죽변면) 지역 529가구에 설치를 진행하였고, 2024년은 29억 예산으로 중부권(금강송면,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지역에 340개소를 설치한다. 2025년은 남부권(평해읍·온정면·후포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자를 모집하여 국가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전기요금 및 난방비 인상으로 힘든 주민들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적극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 자동차, 녹색생활 실천 3가지 분야로 나뉜 '탄소중립포인트'는 각 분야별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제도이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일상생활 속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 이용 등 탄소중립을 실천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개인 세대 또는 상업시설 실사용자가 전기 고객 번호로 가입할 수 있으며 연중 온라인(http://www.cpoint.or.kr) 또는 환경위생과·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연 2회(6월, 12월) 지급되며 참여자의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 시 최대 3만원까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1인당 1대만 신청)이며, 법인 차량과 친환경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 등)은 신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