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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298만 유튜버 헤이지니, 어린이 환경보건 홍보대사 위촉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건강보호 중요성 전달 활동 예정

환경부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은평구 볼베어파크에서 유명 창작자인 ‘헤이지니’를 어린이 환경보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이달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하루 앞두고 어린이의 환경과 건강 보호를 위해 이뤄졌다.

 


헤이지니는 298만 명이 구독 중인 온라인 방송채널(YouTube)에서 ‘헤이 지니(Hey Jini)’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장난감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영상 창작자(크리에이터)로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헤이지니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헤이지니는 향후 어린이 환경보건 영상에 출연해 환경부의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과 건강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보육원 어린이 40여 명을 위촉식 행사장인 볼베어파크(키즈카페)로 초청했으며, 헤이지니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을 선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 차관은 “환경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설립일과 같은 세계 보건의 날을 맞이해 환경유해인자에 민감한 어린이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온라인 방송 진행자로 유명한 헤이지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이어 “헤이지니와 함께 하는 환경보건 정책 홍보를 통해 국민이 환경유해인자의 위해성과 특히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생활실천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가족센터, 수학교육지원 <학습능력 UP> 오리엔테이션 추진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수학교육프로그램 ‘학습능력 UP’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현대중공업 그룹 1%나눔재단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분위기 조성 및 수학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거리가 멀어 방과 후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과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등으로 우선 선정된 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6월 2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9개월 동안 매주 1회(1회 2시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수학교육의 목표하는 방향과 전체적인 교육과정, 부모면담, 학생 사전진단평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집에서 수학공부를 지도하는 것이 힘들었었는데 센터에서 집으로 방문해 가르쳐준다고 하니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장출 센터장은 “우선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현대중공업 그룹 1%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수학교육프로그램‘학습능력 UP’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어렵게만 느꼈던 학생들이 수학에 자신감을

울진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울진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22~2023 울진방문의 해 및 매력적인 울진 관광자원에 대해 널리 알렸다. “다시 만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다양한 주제의 안전관광지 및 관광 트렌드를 소개한 이번 박람회는 40여 국가, 관광관련 4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국내‧외 홍보관, 주제별 특별관, B2B 관광사업설명회,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가 진행되어 한국관광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장이 되었다. 울진군은 박람회 기간동안 울진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행사를 진행하였고 방문의 해 프로모션 및 관광자원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국립해양과학관과 공동 홍보를 통한 다양한 해양과학 관련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현용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에게 힐링 도시 울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2022~2023 울진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했다”며 “특히 국제관광전에 참가한 해외 관광객들에게 울진군을 알려 위드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집중호우 피해 예방’…행안부, 전국 8만여건 일제 점검·정비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지시한 사항과 관련해 전국 8만여건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사태 등 취약지역 예찰활동 6137건과 하천 등 위험지역 점검 1976건, 배수로 등 사전점검 7만 266건을 진행했다. 야영장 등 안전조치는 1116건, 하천 퇴적물 등 정비는 2887건 등이었다. 먼저 울진군에서는 주택인접 산불피해지역이 적은 비에도 땅이 갈라져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인접지 및 임시조립주택 주변을 중심으로 방수포를 설치해 산사태를 예방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충북도는 폭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23일 오후 5시 30분에 괴산댐의 사전방류를 결정하고, 하류지역 순찰을 실시해 목도교 하부 달천변의 야영객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켰다. 또 한강홍수통제소는 영평교 지점의 하천 수위가 수위표 기준 3.5m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해 같은 날 저녁 6시 50분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파주시는 주민피해가 없도록 지속적 예찰을 강화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취약지 점검, 위급상황 시 주민대피 우선 등 대통령 지시사항이 지속적으로 이행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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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