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결핵예방의 날인 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법과 검진 독려 등 결핵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결핵 예방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2위, 사망률 5위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지표를 가지고 있다. 이에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결핵 예방주간을 1주간 운영한다.
이번 결핵 예방주간 동안 울진군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및 배너, 보도자료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기침, 재채기 예절 △주기적인 환기 △ 균형 있는 식사 △ 꾸준한 운동 등의 예방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오는 4월 2일 울진 시장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서 국가결핵관리사업 및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여러 보건 사업들을 같이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결핵 예방주간 캠페인을 통하여 결핵 관리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보건사업들을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인지하고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