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영신해밀홈 입소가정 6세대를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영신해밀홈은 한부모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시설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함께 생계비, 심리·정서 전문상담, 방과후 아동지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소자 중 만기(2년) 퇴소자에게는 500만 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배우자 없이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 가정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신해밀홈(☎054-788-2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경 영신해밀홈원장은 “한부모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