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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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영신해밀홈 입소자 모집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영신해밀홈 입소가정 6세대를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영신해밀홈은 한부모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시설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함께 생계비, 심리·정서 전문상담, 방과후 아동지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소자 중 만기(2년) 퇴소자에게는 500만 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배우자 없이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 가정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신해밀홈(☎054-788-2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경 영신해밀홈원장은 “한부모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후포초 등대도서관 3월 독서 행사 운영

후포초등학교(교장 이은주)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교내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3월 독서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3월 독서 행사는 도서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3월 독서 행사에서는 도서관 내 원활한 대출·반납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만의 대출증 꾸미기’ 행사와 학생들의 정보검색능력 향상을 위한 ‘벚꽃 희망도서 나무’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관심 분야, 고민거리, 진로 등을 이야기하면 이와 관련한 도서를 사서교사가 직접 추천해 주거나 1차 수서 기간에 도서 목록에 추가하는‘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 상담’행사도 진행하였다. 3월 독서 행사에 참여한 5학년 이○○ 학생은 “저는 벚꽃 희망도서 나무에 제가 원하는 책을 검색대에서 직접 검색해서 적었어요. 이 책을 사서선생님께서 사주신다고 하셔서 정말 기뻤어요.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 상담에 참여하였는데, 저의 꿈인 판사와 관련하여 진로 상담도 하고, 관련 책을 추천받을 수 있었어요. 3월 독서 행사를 통해서 저의 꿈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도서관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후포초등학교 등대도

울진군, 9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울진대게’가 농수축산물 브랜드 대게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의 하나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 했으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객관적으로 산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대상 수상을 받은 울진대게는 뛰어난 품질과 독특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울진군과 지역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 거뒀다. 울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대게 생산지로, 울진대게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해역,‘수중금강산’이라 불리는 울진 왕돌초 지역에서 자생한다. 이 지역은 풍부한 먹이 생물을 기반으로 한 최적의 해양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른 지역 대게와 비교할 수 없는 깊은 단맛과 진한 향을 자랑한다. 울진대게가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 어업인들의 꾸준한 노력이 큰 역할

울진군,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지도·점검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풍 및 건조한 날씨로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대형 공사장, 레미콘 제조업체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정상 운영 여부,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원 운영을 통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민간점검원은 주기적 순찰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산림지역 주변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특성상 봄철은 비산먼지가 특히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사업장 관리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경북 산불 피해 극복 총력 지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도내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4월 1일부터 산불 피해지역(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구호물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금 모금 및 자원봉사 인력 투입을 통해 피해복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우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입력 및 피해조사 지원을 위한 농업·건축·산림 등의 전문 분야 공무원을 파견했다. 또한, ‘긴급 복구 응원단’을 구성하여 지난 2022년 울진 대형산불 이후 축적된 피해복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며, 특히 피해지역에 실질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북 초대형 산불피해지역 지원계획’을 마련하여 체계적인 복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력 및 물품, 자원 등의 지원과 더불어 군민·직원 성금모금, 릴레이 봉사단 운영으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2년 울진 산불 당시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그때 받은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고 아픔과 좌절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게 되었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


울진군, 9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울진대게’가 농수축산물 브랜드 대게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의 하나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 했으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객관적으로 산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대상 수상을 받은 울진대게는 뛰어난 품질과 독특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울진군과 지역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 거뒀다. 울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대게 생산지로, 울진대게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해역,‘수중금강산’이라 불리는 울진 왕돌초 지역에서 자생한다. 이 지역은 풍부한 먹이 생물을 기반으로 한 최적의 해양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른 지역 대게와 비교할 수 없는 깊은 단맛과 진한 향을 자랑한다. 울진대게가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 어업인들의 꾸준한 노력이 큰 역할

울진군,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지도·점검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풍 및 건조한 날씨로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대형 공사장, 레미콘 제조업체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정상 운영 여부,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원 운영을 통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민간점검원은 주기적 순찰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산림지역 주변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특성상 봄철은 비산먼지가 특히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사업장 관리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