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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진농업,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다... 농업 대전환 위한 공동영농단지 조성

180호 농가 참여, 120ha 면적에 공동영농 이모작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농업대전환을 위해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80여 농가가 참여하여 공동영농 이모작 생산단지 120ha를 조성하는 들녘특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울진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업인력의 고령화 대응 방안,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경영 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영농방식을 제시하고자 2년에 걸처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행복농촌만들기(대표 이명창)에서 2023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년 차 사업으로 콩 20ha, 조사료 50ha, 밀 70ha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콩 52톤을 전량 수매 하였다. 

 

콩 후작으로 40ha 면적에 파종한 조사료는 지난 5월 초에 1차 수확을 완료하여 롤당 7만원에 전량 축산농가에 판매 완료하였으며, 5월 하순경 2차 수확할 계획이다. 밀 또한 6월 중순경 수확할 예정이다.

 

2년 차인 올해는 하계작물로 콩 90ha, 가루쌀 30ha, 동계작물로 조사료 50ha, 밀 70ha를 조성하여 7월 중 중간평가(작황분석), 11월 중 종합평가(경영성과)를 통해 울진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영위를 위해서는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농업인력의 고령화 문제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그 대안으로 울진군이 공동영농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들녘특구 사업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농업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울진 농업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후포고,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 실시

후포고등학교(교장 손승철)는 지난 5월 28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전 학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 학년 학생 및 교직원에게 즐겁고 흡연 없는 학교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흡연 예방의 필요성과 청소년기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흡연 예방 관련 포스터를 제작하고 금연 서약나무 홍보물을 만들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흡연 예방 캠페인에 도우미로 참여한 후포고등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은 전 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금연 서약서를 작성하여 금연 서약나무에 붙일 수 있도록 하며 금연을 독려하였다. 또한, 흡연예방 홍보 물품을 직접 나누어 주는 활동을 통해“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고, ‘NO담 문화’를 확산시키는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손승철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흡연 예방에 대해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후포 마을교사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는 즐거운 그림책 교실

후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은주)은 5월 '유치원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그림책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본 유치원의 중점교육인 '그림과 이야기가 있는책하고 놀자'의 연계로 그림책 읽기 재능기부를 할 지역의 마을교사를 찾았는데 4명이 참여해주었다. 지난 5월 28일 후포지역의 그림책 재능기부 마을교사들과 첫만남을 갖고 그림책과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을 상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복한반, 즐거운반 유치원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줄 그림책을 추천해주세요' 활동을 통해 그림책 5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들의 참여가 있어 더욱 의미있는 그림책이며, 마을교사들과 함께 1년동안 읽어갈 예정이다. 또한, 즐거운반 3,4세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어줄 선생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환영현수막을 만들기도 했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문구와 아이들의 정성들인 그림을 보탰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세요'에 참여한 마을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사업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면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좋은 기운을 얻어갈 것

후포초, 지역 공동 흡연 및 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관람

후포초등학교(교장 이은주)는 지난 5월 30일 강당(등기관)에서 전교생(병설유치원 포함)과 인근 소규모 학생이 참여한 흡연 예방 및 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본교는 지역 중심 학교로서 보건소와 협력하여 인근 학교(기성초, 평해초)와 더불어 유치원(후포 어린이집) 학생들이 참여하여 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공연을 준비하였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학생들이 관심이 많은 웹툰을 소재로 하여 A.I에 맞서 웹툰을 완성해가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단순 관람이 아닌 학생 참여형 공연을 통해 뮤지컬 속 등장인물이 되어 더욱 학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흡연 예방을 평소에 단순한 책으로 배울 때가 많아 크게 와닿지 않았었다”라며 “우리가 직접 뮤지컬에 참여하니 내가 마치 뮤지컬 배우가 된 것만 같았고, 담배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배우게 되어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후포초등학교는 흡연 예방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지역 중심 학교로서 인근 소규모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 건강 증진 활동을 더욱 활성

울진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오는 6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지난해 시범사업부터 올해 1차 사업까지 141개소 5,200만원의 혜택을 받은데 이어, 2차접수를 통해 관내 가정 또는 사업장에서 감량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정용 40만원, 사업용 70만원 한도 내 구매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민 1인당 하루 배출되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양은 325g로 해당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량이 원천적으로 줄어들길 기대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할 의무가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과,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여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방식의 감량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054-789-6132)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배출 장소의 악취·해충 등을 저감시켜 민

울진군 마을순찰대 발대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0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울진군 마을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여 새로운 노력의 시작을 알렸다.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은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 및 취약시간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형과 수리에 밝은 이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으로 편성·구성하였다. 울진군 마을순찰대는 마을 내 재난상황 예찰·초동보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험요인 및 징후 발견 시 읍면장과 협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보고체계를 통해 상부기관에 보고토록 구축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민간도 함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마을순찰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울진군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재난 상황에서도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보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마을순찰대 발대식에는 지역 주요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하여, 마을순찰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대원들 안전에도 당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재난 대응에 적극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웅크리고 있던 모든 것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다. 무채색의 풍경은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채워지고, 봄을 즐기려는 상춘 인파로 여기저기 시끌벅적하다. 오늘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숲(산림욕), 온천(온천욕), 바다(해수(풍)욕)를 통해 삼욕을 즐길 수 있는 울진의 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숲을 걸어 봄! 신선계곡 온정면 백암산 아래 깊고 푸른 골짜기 신선계곡. 선시골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신선이 놀던 곳과 같다고 해서 신선계곡이라 불려진다고 전해온다. 계곡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가득하고 계곡물과 어우러진 갖가지 형상 들의 바위들이 비경을 이루는 곳이다. 신선계곡에 들어서면 깊은 산속에 보기 힘든 웅장한 벽화를 만날 수 있다. 울진 금장광산의 광물찌꺼기 유실 방지 사업으로 세워진 콘크리트 벽에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그려진 벽화이다. 처음 그려졌을 때 보다는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사실적으로 그려진 옹벽의 벽화는 살아있는 자연과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선사하며 나름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다. 계곡 대부분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는 신선계곡은 산행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다. 탐방로 대부분이 나무데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