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울진군 읍·면협의체 간담회 개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손정일 민간위원장)는 지난 2월 4일 영덕축산농협 2층 중회의실에서 10개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공유, 2026년 연간 주요 사업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 읍·면에서 추진 중인 취약계층 대상 특화사업과 한수원 지원사업인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 나갔으며, 대상자 선정 기준과 사업 추진 절차, 읍·면 간 협력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정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생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조직”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
근남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근남면(면장 장재훈)은 지난 2월 6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총16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으며,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오전 83명, 오후 80명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 울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 교육 및 울진경찰서의 노인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근남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어르신 163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환경개선, 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에 참여하고 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사고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
울진군, 시니어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
-
울진군, 인플루엔자 확사 방지 총력
울진군은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제4급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특히 인플루엔자의 경우 병원급 입원환자 수는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유행 기준 대비 높은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전주 기준 47.7명과 유사하나 전년도 같은 기간 30.4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다.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형 검출 중 B형 중심의 발생 양상을 띄고 있다는 점이 유의할 부분이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으로 불리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B형 등)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이 있으며, 일반 감기와 달리 증상이 급작스럽게 시작되고 고열, 근육통, 쇠약감 등 전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감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 전파를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고, 오염된 손이나 물체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외출 후·식사 전·화장실 이용 후 등
-
울진군, 자체생산 춘기분 씨감자 공급
울진군은 고품질 감자 생산 및 농가의 원활한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산 자체 생산 씨감자 춘기분 8,840kg을 농협을 통해 공급 완료했다. 2025년 자체 생산 씨감자 춘기분은 수미 품종이며 앞서 2025년 9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배정 물량인 13,500kg이 전량 신청 완료됐다. 이 중 농가 희망에 따른 조기 공급 물량 등을 제외한, 8,840kg을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 공급하는 씨감자의 공급가격은 29,000원/20kg으로 강원도산(춘기분)36,300원/20kg에 비해 저렴하게 농가에 보급하여 감자재배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씨감자를 공급받으면 파종 전 20~30일 정도 산광싹틔우기 작업을 해야한다. 싹을 틔워서 심으면 파종 후 땅속에서 싹트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뿌리 활착에도 유리하고 감자가 충실하게 자랄 수 있게 해준다. 산광싹틔우기는 온도 15~20℃, 습도 80~90% 정도의 환경에서 통풍이 양호하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온실이나 하우스에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의 적극적인 신청으로 배정 물량이 조기에 소진된
-
울진군, 전통시장에 온기 불어넣는다
울진군은 오는 2월 11일 흥부시장을 시작으로 2월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청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
울진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 원을 훌쩍 넘는 9억 6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2일 울진군청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 가두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가 울진군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울진군민의 연대와 배려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 2개월간 2,500여 건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9억 6천만 원이라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군민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
금강송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 실시
울진군 금강송면(면장 이종철)은 지난 2월 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참여자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진시니어클럽이 주관해 치매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인형극을 통한 교육은 참여자들이 치매예방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음악에 맞춰 진행된 치매 예방 체조와 공연은 추운 겨울 동안 굳어 있던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종철 금강송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며, 특히 겨울철 빙판길 안전사고 유의할 것과 일 하시는 동안 즐겁게 일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로 복지사업 본격 추진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임재식)는 지난 2월 4일 매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 한해 동안 추진할 사업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 지는 시간을 가졌다. 매화면 협의체는 올해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 ▲김장김치 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의 건강, 정서,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전년도 협의체 사업추진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에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더 활발한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지난해 협의체 사업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며 “올 한해는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복지 기반이 한층 더 튼튼해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
울진읍,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읍은 5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 ‘천천히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라는 주제로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의 류하영 강사를 초빙하여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사업 참여자는 총 254명으로 연말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환경개선,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윤미경 울진읍장은 “어르신들께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사고 없이 즐겁게 일자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
울진군, LPG 판매업소 용기 검사비 지원
울진군이 생계형 소상공인으로 지정된 LPG판매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PG판매업소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LPG 판매업소는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으로, 지역 주민의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 그러나 대부분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어 LPG 용기 정기검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울진군은 검사비 지원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해당 사업의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관내 등록된 LPG 일반소매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판매업소별 최대 3백만 원한도 내에서 LPG 용기 검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LPG 판매업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계형 소상공인 업종이다”며 “이번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사업자의 부담은 덜고, 군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울진’으로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 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 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 공모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공모에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개발계획 ▶재무계획 ▶호텔 운영계획 ▶공공기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현실적인 추진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
평해읍,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울진군 평해읍(읍장 김광인)은 지난 2월 4일 평해읍민회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264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강사를 초청해 시청각 교육 자료와 체험을 통해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사업에는 어르신 총 264명이 참여하여 연말까지 11개월간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경로당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근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광인 평해읍장은 “어르신들께서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며 “노인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람 있는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
기성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강화
울진군 기성면(면장 김윤곤)은 지난 2월 4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대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45명의 참여자가 참석했으며,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오전 124명과 오후 121명으로 나누어 교육을 운영했다. 이날 진행된 안전교육은 경상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의 시청각 교육자료를 활용해 지역 내 교통사고 현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곤 기성면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설 명절 나눔 봉사활동 전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월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2026 설 명절 꾸러미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꾸러미 나눔 행사에는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센터 1층 조리실에서 정성껏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별로 선정된 복지 사각지대 20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봉사회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도 병행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사골 육수, 김, 라면,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자원봉사자들의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
울진군, 설 연휴 공공체육시설 운영 조정
울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일정을 조정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을 실시한다. 이번 명절 기간 휴관 조치는 시설 안전 확보와 운영인력관리, 이용객 분산을 통한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시행되며 군은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관 대상은 울진군에서 운영하는 주요 공공체육시설로, 시설별 운영 여부와 휴관일정은 다음과 같다. 울진국민체육센터(체육관,헬스장), 남울진국민체육센터(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울진볼링장 및 탁구장, 종합운동장 및 실내테니스장, 관내 파크골프장 등 대부분의 시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한다. 특히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현재 진행중인 공사로 인해 별도 안내 시 까지 휴장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한 일부 시설 이용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가능하며 2월 13일 17시까지 사전 예약을 완료한 이용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관련 사항은 담당부서(☎789-5976)로 문의 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시설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