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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추진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근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와 함께 ‘3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월1회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달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다슬기국, 닭볶음탕, 김치, 봄나물무침 등 6가지를 준비했다. 또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 제공되는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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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울진군 북면은 지난 3월 18일 북면사무소에서 지역 봉사단체와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지역의 주민과 단체가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돕는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재능부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재능나눔 활동 실적과 2026년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5년 활동한 영상을 상영하였다. 지난해 재능나눔 프로젝트에는 지역의 재능을 가진 14개 개인과 단체가 참여해 총 10회에 걸쳐 311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영덕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생신상 차려드리기 ▲경로당 어르신 행복나눔 행사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해안 및 하천 환경정화 활동 ▲김장김치 나눔 ▲이미용 봉사 등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재능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으며 2025년 울진군 읍·면 평가에서 북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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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급식시설 위생·안전 관리 강화 나서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3월 17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 원장(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 및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교육 요구도 조사를 반영해 ‘식품위생법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정된 법령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해 시설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2026년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신정 센터장은 “센터의 확대 운영을 통해 보다 폭넓은 급식시설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위생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중독 등 급식 관련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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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과학체험교실로 어린이 창의력 키운다
울진군은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3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5강좌) 운영된다. 이번 과학체험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5개 과정, 50명을 모집한다. 유치부(만 5~7세)는 3개 과정 30명, 초등부(1~6학년)는 2개 과정 20명으로 구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험과학, 익사이팅로봇, 블록로봇, 3D융합, 창의로봇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분야에 초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원리 이해와 함께 창의력 및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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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미래농업 인재 양성 본격화
울진군은 울진 농업의 대전환과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3월 1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녹색농업대학은 오는 10월 1일까지 약 8개월간 1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울진군 농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 과정은 지역 대표 전략작목과 연계한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사과과 ▲농산물가공창업과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82명이 입학해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21기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실습과 지역농업의 현안 해결과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는 신규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그리고 귀농인들이 울진군의 대표작목 중심으로 즉시 적용가능한 기술습득에 중점을 두었다. 사과과는 선도 농가 및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울진 사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농산물가공창업과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교육관 장비 활용 실습을 통해 시제품을 직접생산할수 있도록 구성돼 실질적인 창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울진군농업술센터 관계자는 “녹색농업대학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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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운영
울진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한다. 울진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80명을 최종 선발하고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림을 건전하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산림바이오매스인 톱밥과 땔감으로 공급함으로써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중심으로 경관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톱밥 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지원, 산불 피해지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교육과 작업장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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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방사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한울원자력본부 직원 대상 교육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한울원자력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방사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 및 후송 절차 전반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울진소방서를 방문해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실제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대응부터 들것 활용, 좁은 통로나 엘리베이터 사용 불가 시 환자 이송 방법까지 체계적인 훈련이 포함된다. 특히 스파이더 스트랩과 척추형 들것을 활용한 고난도 이송 실습도 병행해 구조장비 사용 능력을 심도 있게 높일 예정이다. 서창범 서장은 “현장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습교육을 통해 방사선 비상사고 시 초기 대응 및 구조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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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접수 운영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 및 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울진군 내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동안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동주택가격 열람 기간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과 동일하다.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가격 열람할 수 있고, 4월 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주택가격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하고 주택가격을 공시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여러 세목의 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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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정리수납 전문교육’으로 맞춤형 봉사 확대.…‘비움으로 채우는 행복, 나눔으로 커지는 울진’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주방·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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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형 노인일자리 ‘첫발’ 경로당 급식지원사업 시작
울진군은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진행됐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였다. 올해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인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울진군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공동취사제가 활성화된 경로당에 해당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회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경로당 급식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울진형 노인일자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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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학기 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지난 3월 17일 울진초등학교 스쿨존에서 '2026년 학기 초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단속, 안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교육지원청과 울진초등학교 교직원, 울진군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사)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 (사)모범운전자회 울진군지회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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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전달
울진군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1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하여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불고기, 계란말이, 요플레, 양배추찜, 과일 등을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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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은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7일부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쉼터는 치매환자의 지속적인 인지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위해 주 3회 운영되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동안 인지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 미술·공예 활동, 음악 및 신체활동, 회상치료, 일상생활 훌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통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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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3월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이번 등재식은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그들의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달성한 등재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제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봉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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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45,6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고려하여 지가산정 한 것을 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열람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을 접수하고자 할 경우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관련 서식을 이용해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와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재조사한다. 이에 따라 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ㆍ공시하게 되며 열람 및 의견 제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054-789-66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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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울진군은 농업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따른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요건으로는 울진군 관내에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교육기간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교육비의 80%를 군비로 지원하고 20%는 자부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 내용은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법규와 항공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훈련, 실제 드론을 활용한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에 제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