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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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뉴스】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출... 울진 후포면 금음리 해변


경북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해변에서 바라본 동해의 잔잔한 수평선 위로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출이 솟아 오르고 있다. 【경북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해변 = 울진일보 / 최태하 기자】

 


울진군, 장마 대비 재난·안전대책 확대 점검회의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서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체계와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군은 급경사지 387개소와 산사태 취약지역 239개소를 대상으로 예찰및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산불 피해지역 75개소에 대해서도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재확인했다. 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우선대피대상자 249명에 대해서는 이장과 자율방재단을 연계한 대피지원체계를 구축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마을대피소 195개소와 임시주거시설 76개소에 대한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천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 침수 우려지역은 기상 악화 시 즉시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펌프장과 저수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등 침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마기간에는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

울진군, 2027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신청을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은 병역자원 충원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현역‧보충역 중 영농 정착 의지와 육성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되어 본인 명의 영농 현장에서 복무하게 된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을 유입하고, 농업‧농촌 인력난 해소와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선정된 자 혹은 2027년 해당 사업에 신청 희망자,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금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7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 그리고 대학 등의 재학생이 아닌 자 이다. 신청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에서 방문접수 받는다. 신청 이후 최종 편입대상자를 병무청에서 확정하며 이번 편입 인원은 전국 단위 198명이다. 신청자 중 후계농업경영인,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미선정자는 편입 확정 이후 해당 사업에 선정되어야 한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영농

울진군, 지역자원 활용 창업 인재 발굴 위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활성화를 위해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과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으로 울진군에 주소를 둔 예비/초기 창업자와 울진군으로 이주해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업아카데미는 기초‧심화 트랙별 각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중복 수강도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창업 기초교육을 비롯해 사업화 전략 수립, 온라인 판로 개척, IR 피칭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톤을 연계 운영하여,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상금을 지급하고, 내년도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과 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은 교육인 만큼 창업에 관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성면 다천2리 다오내마을 선정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기성면 다천2리 다오내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7억 원(국비 약 12억원 등)을 투입하여 주거환경 개선, 안전·위생 기반시설 확충, 주민역량 강화 등 생활여건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다오내마을은 총 34가구 51명이 거주하는 농촌마을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7.5%,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5.0%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66.7%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으로, 기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 및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리모델링 △노후주택 집수리 △마을안길 및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확장 △산사태 재해방지시설 설치 △재래식 화장실 개선 △노인회관 리모델링 △CCTV 설치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정주환

‘철도 타고 울진에서 나이스 샷!’ 파크골프 특별열차 성황리 운행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1일 강릉역에서 출발해 울진에 도착하는 ‘파크골프 특별열차’의 첫 운행을 성황리에 운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열차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추어, 울진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청정 관광자원을 연계해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관광상품이다. 이날 아침 강릉역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동해선 철도를 이용해 각자의 파크골프 채를 메고 울진역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궂은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하는 남울진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우중 라운딩의 매력을 느끼며 활기찬 라운딩을 즐겼다. 올해 임시 개장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의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파크골프를 마친 관광객들은 이어 울진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지인 ‘바람길 꽃마을’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라벤더로 향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아침에 갓 수확한 옥수수를 시식하는 등 파크골프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특별열차를 타고 강릉으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이번 행사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울진군이 가지고 있는 파크골프를 결합하여 ‘스포츠-철도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울진군 1호 영업사원 황이주 군수, 발로 뛰는 행정 본격화 민선 9기 첫 세일즈는 국가보훈부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과 동시에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가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황 군수는 민선 9기 출범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울진의료원 지역거점형 보훈병원 지정 ▲경북 북부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국가보훈부 제2보훈휴양원 울진 유치 등 보훈 핵심사업 3건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보훈 의료와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 동해안권의 현실을 개선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의료·요양·휴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군수는 면담에서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원전 지역이자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임을 설명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역시 지역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 및 환담은 통상적인 중앙부처 면담 시간을 넘어 이례적으로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제안된 사업들이 의료·복지서비스의 지역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나트륨·당류 줄이기 대작전!’ 교사 대상 집합교육 실시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6월 30일 관내 어린이집 및 아동 복지시설 교사들을 대상으로 원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교사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울진고등학교 도복숙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대작전! 건강한 식습관으로 튼튼한 우리가 되어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도복숙 영양교사는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의 굳어진 편식 습관을 보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유아 시절부터 형성되는 초기 식습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해 교사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서는 국물 적게 먹기, 소스 찍어 먹기 등 일상 속 저감화 실천 수칙과 함께 당류 제한 권장량 계산법이 다뤄졌다. 또한,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금지 안내와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제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리플렛도 배부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신정 센터장은 “자연식품과 친해지고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작은 습관이 어린이들의 평생 건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교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울진군, 장마 대비 재난·안전대책 확대 점검회의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서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체계와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군은 급경사지 387개소와 산사태 취약지역 239개소를 대상으로 예찰및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산불 피해지역 75개소에 대해서도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재확인했다. 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우선대피대상자 249명에 대해서는 이장과 자율방재단을 연계한 대피지원체계를 구축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마을대피소 195개소와 임시주거시설 76개소에 대한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천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 침수 우려지역은 기상 악화 시 즉시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펌프장과 저수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등 침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마기간에는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

울진군, 2027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신청을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은 병역자원 충원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현역‧보충역 중 영농 정착 의지와 육성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되어 본인 명의 영농 현장에서 복무하게 된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을 유입하고, 농업‧농촌 인력난 해소와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선정된 자 혹은 2027년 해당 사업에 신청 희망자,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금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7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 그리고 대학 등의 재학생이 아닌 자 이다. 신청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에서 방문접수 받는다. 신청 이후 최종 편입대상자를 병무청에서 확정하며 이번 편입 인원은 전국 단위 198명이다. 신청자 중 후계농업경영인,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미선정자는 편입 확정 이후 해당 사업에 선정되어야 한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영농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