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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필 의장,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사

이것으로 8월 3일부터 오늘까지,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 그리고, 현장 안내에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울진군의회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각 분야별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면서,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다양한 개선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하였습니다. 아울러,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하였으며, 민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현장 곳곳을 면밀히 점검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 동안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보완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제81주년 광복절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항상 명심하시고, 광복의 의미를 마음 깊이 되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 캠프 운영… “SUMMER ON! 함께 즐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참여 청소년 89명과 함께 여름 캠프 “SUMMER ON! 함께 즐기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 제공 및 또래들 간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10일에는 대구 스파밸리를 찾아 실내·외 물놀이장과 파도풀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물놀이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다채로운 게임과 장기자랑 공연을 통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교류하는 뜻깊은 밤을 보냈다. 일정 둘째 날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해 첨단 과학 전시 관람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책에서 벗어나 과학 원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일정이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고,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

울진군, 온천 및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8곳 대상 레지오넬라 환경 검사 실시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요양병원, 온천, 호텔, 노인복지시설 등 총 8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 검사를 실시했다. 올여름 기록적 폭염에 연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레지오넬라균의 번식 역시 기승이다. 실제로 매년 레지오넬라증의 발생은 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가장 많은 레지오넬라증 전국 발생 수를 기록하였다. 레지오넬라는 여름과 초가을에 주로 발생하며 따뜻하고 습기 찬 환경에 산재 되어 있는 특성이 있다. 특히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되어 호흡기로 흡입되면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해당 감염병의 수계 검사 시설은 면역저하자 재원 시설, 노인인구 재원 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의 고위험 시설을 위주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 정도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며 선정하였다. 울진군보건소는 위 다중이용시설에서 채취한 냉각탑수, 수도, 욕조 등의 수계 검체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였으며 추후 균의 검출 정도에 따라 해당 기관의 시설 관리자에게 소독, 청소, 재검사 등의 사후 조치 사항을 통보하고 감독할 예정이다.

울진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상황별 대응훈련 등을 진행한다. 주요 훈련으로는 전 공직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한울원전 통합방위 훈련 △군사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실시하여 적의 침투 및 테러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20일에는 14시부터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시간 동안 주민들은 이동을 자제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우측으로 이동하여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아울러 울진군은 민방위대피시설과 군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 및 전투식량 시식 체험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어떠

후포고,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그리다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일원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디지털교육 교원학습공동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효과적인 디지털 교수법과 최첨단 교육 기술을 탐색하고, 미래 교육 흐름을 분석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업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사랑의 기원》 관람을 통해 기술의 발전으로 찾아온 우리의 관계 맺기 변화에서 사람을 사람 곁에 머물게 하는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을 보면서 디지털 콘텐츠 속에 교사가 담아야 할 핵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지역인 울진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이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유영국 화백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관람하며 교사들은 고향 울진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자연의 원형을 대담한 원색과 기하학적 형태로 재해석한 거장의 명작들을 살펴보며 지역적 자긍심을 고취했다. 아울러 이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예술 융합 수업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


임승필 의장,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사
이것으로 8월 3일부터 오늘까지,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 그리고, 현장 안내에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울진군의회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각 분야별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면서,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다양한 개선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하였습니다. 아울러,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하였으며, 민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현장 곳곳을 면밀히 점검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 동안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보완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제81주년 광복절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항상 명심하시고, 광복의 의미를 마음 깊이 되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