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3차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orth Pacific Anadromous Fish Commission, NPAFC) 연례회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가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과학조사통계위원회(CSRS) 대표단으로 참여해 연어 자원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리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에 나선다. NPAFC는 북태평양 연어 자원의 보존과 합리적 이용을 위해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일본, 러시아 등 5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기구다. 매년 연례회의에서 과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 관리 정책을 논의한다. 제33차 연례회의에서는 ‘NPAFC 과학계획(2023~2027)’에 따른 국가별 연구 성과 점검이 이뤄진다. 기후변화가 연어 자원에 미치는 영향, 북태평양 연어 개체군 변동성, 해양생태계 변화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회원국 간 공동조사 및 데이터 공유 확대, 국제 공동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한국 대표단은 주요 하천에서 수행 중인 연어 자원조성 사업과 과학적 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연어 자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상주·문경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총 30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재난 예방과 주민 복지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상주시는 시니어복합센터 건립사업에 8억원을 배정받았다. 이 사업은 고령 인구 비율이 38%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기존 복지시설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이로써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과 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장천 정비공사에 7억원을 투입해 하상 유지시설을 보강한다. 이를 통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 문경시에서는 석봉천 소하천 정비사업에 6억원이 배정됐다. 수해 취약지구인 석봉리 일대 하천 정비와 노후 구조물 교체 사업이 재해 예방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센터 신축사업에 9억원의 예산도 확보됐다. 최태하 기자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는 연안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광역시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해역에서 올해는 2024년 대비 약 2.2배 규모의 참문어 자연 서식과 산란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참문어는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적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자원 변동성 확대 등으로 수산 자원 보존과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광역시와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2022년부터 북구 어물동 해역을 중심으로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6월, 15개체의 산란 확인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10월까지 참문어 총 33개체의 산란이 관찰되었다. 최근 학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참문어 한 마리당 50,567~126,100립(粒)의 알을 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산란 확인을 통해 부화 시, 약 167만 마리 이상의 자원 가입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암반 틈이나 인공 구조물 등 육안 관찰이 어려운 서식 공간에서 추가 산란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물어촌계 어민들은 “지속적으로 참문어 산란이 확인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자원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도의원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 결과에서 포항시가 제외된 것에 대해 “산업 에너지를 떠받쳐온 포항을 정부가 또다시 외면했다.”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박 의원은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은 단순한 에너지 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산업기지로서 수십 년간 국가 경제를 지탱해 온 포항을 빼고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만 선정한 것은 명백한 정책 실패”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에 제주·전남·부산 강서구·경기 의왕 등 4곳을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모두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반면 포항은 청정 암모니아 발전과 수소 기반 에너지 전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등 산업형 분산 에너지 모델을 제시했음에도 보류 대상이 됐다. 박용선 의원은 “포항은 철강·수소·이차전지·바이오 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의 대표적 산업도시이자,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 전력 인프라를 갖춘 곳”이라며 “그럼에도 정부가 포항을 제외한 것은 실력 부족이 아니라 정부의 시각 부족”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전남은 반값 전기요금을 내세워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안동교도소(소장 윤영주)는 29일 지역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수형자, 교정협의회 회원들과 농협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손이 부족한 안동 지역의 딸기농가를 찾아가 폐작물 수거 및 처분을 하였다. 딸기농가 A씨는 “일손이 부족하여 금년 딸기농사를 포기하려고 하였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딸기농사를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딸기 농가 봉사에 참여한 보라미 봉사단 수형자는 노동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끼며 출소 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윤영주 안동교도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교정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북구)이 주최한 '근로형태 유연화와 공공형 택시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 택시산업 발전 토론회'가 2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박복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 강신표),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위원장 이중기)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회 및 법인택시 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토론회는 택시 산업의 현실을 반영해 근로형태의 유연화와 공공형 택시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법인택시 노사 간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토론회에 앞서 김정재 의원의 택시노사 상생과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노력에 대해 전국 택시 노사 관계자들이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감사패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복규 회장,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강신표 위원장,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이중기 위원장이 대표로 김정재 의원에게 전달했다. 김정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택시 고정급제도 시행을 2년간 유예하여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4월 28일 포항국제컨테이너터미널(PICT)로 동해본부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로운 항해의 시작’을 알리는 동해본부 개청식을 개최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2011년 포항에서 첫 출범한 이후, 2015년 용흥동, 2020년 환호동을 거쳐 성장해 왔으며, 이번에 포항 영일신항만 배후지역에 위치한 포항국제컨테이너터미널(PICT)로 새롭게 둥지를 옮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을 비롯하여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수협, 포항영일신항만 관계자, 공단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해본부의 이번 청사 이전은 15년간 이어온 발자취 위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앞으로도 동해권역 수산자원조성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힘찬 항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최태하 기자
안동교도소(소장 윤영주)는 7일 풍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모범적인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풍산초등학교 학생 3명에게 장학금과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윤영주 소장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중등부에 가서도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계명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연구소장 사회체육학과 안나영 교수)은 28일 김희진 메디쉐어 필라테스 대표를 초빙하여 교직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필라테스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나영 교수(계명대 생활과학연구소장)는 업무와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허리 및 목디스크, 어깨질환등이 발병하며 특히 추간판의 퇴행 과정에서 신경이 눌리면서 상당한 통증과 기능 손상을 일으키므로 올바른 운동방법으로 점진적인 운동강도로 효과적인 운동을 할 필요성으로 전문운동가의 체계적인 운동지도를 통해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을 교직원들에게 제공하였다. 김희진 대표는 계명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울산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창업가이다. 특히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필라테스 체험을 통해 지역아동의 근력강화와 유연성 향상 등 바른 자세로의 체형 교정을 돕고 청년창업가로서 지역사회 재능기부를 통한 소통과 나눔을 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과 양양군(군수 김진하), ㈜파마리서치(회장 정상수)는 지난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파마리서치가 구입한 어미 해면연어 1,000마리를 일반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추진중인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에 계속해서 참여 중인 ㈜파마리서치가 국내 연어자원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이번 방류에 앞서 남대천에서 방류한 어미해면연어의 회귀를 확인하기 위해 해면연어에 표지태그를 부착하여 남대천에 방류하였다. 그리고 2 ~ 5일 뒤 표지된 해면연어가 남대천으로 소상하여 포획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 표지 태그 : 어체에 부착하여 방류된 정보(위치,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 약 200마리는 남대천 상류에 방류하고 연어의 자연산란을 유도하여 자원조성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조성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 참여기업인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연어자원조성증대와 연어 부산물을 활용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