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26.0℃
  • 맑음강릉 26.5℃
  • 맑음서울 25.9℃
  • 맑음대전 27.1℃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1.4℃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21.7℃
  • 맑음제주 21.8℃
  • 맑음강화 22.1℃
  • 맑음보은 25.3℃
  • 맑음금산 25.7℃
  • 맑음강진군 22.1℃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포토뉴스】 겨울 대표 먹거리 축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성황

 

 

 

 

 

 

 

 


최테하 기자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담은 반찬 배달로 이웃 사랑 실천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인, 전성용)는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 ‘5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지난 5월 13일 시행했다.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1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어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끼니를 챙기기 번거롭고 외로웠는데, 매달 맛있는 반찬과 함께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성용 민간위원장은 “한수원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인 공공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꼼꼼하고 따뜻한 평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어르신 정나누기’ 행사 마무리

울진군은 지난 13일 금강송면 삼근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모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어르신 정(情) 나누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는 울진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연구와 전통 식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는 단체로, 울진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특화식품 개발, 대게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축제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치유도시락’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치유도시락은 울진에서 생산된 미역, 가자미, 제철 나물 등을 주재료로 한 건강 식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저염 조리법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남근영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음식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울진군, 농번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총력

울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사고 예방 문자메시지 발송 ▲농기계 상·하차 안전수칙 안내 ▲도로주행 시 등화장치 점검 및 안전벨트 착용 홍보 ▲음주운전 금지 홍보 ▲임대사업소 및 실습교육장 내 안전홍보 현수막 게시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등이 있다. 특히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주행 시 교통사고와 경사로 작업 중 전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작업 전·후 장비 점검과 충분한 휴식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장시간 작업과 농기계 사용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라 말했다.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