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33.3℃
  • 흐림강릉 25.8℃
  • 구름많음서울 33.3℃
  • 흐림대전 30.7℃
  • 흐림대구 29.0℃
  • 흐림울산 27.0℃
  • 흐림광주 32.0℃
  • 흐림부산 31.1℃
  • 흐림고창 31.5℃
  • 흐림제주 30.8℃
  • 구름많음강화 32.0℃
  • 흐림보은 28.6℃
  • 흐림금산 30.6℃
  • 흐림강진군 30.5℃
  • 흐림경주시 27.8℃
  • 구름많음거제 29.8℃
기상청 제공

여행

폭우가 빚어낸 절경…설악산 ‘토왕성 폭포’ 장관

3단 총 길이 320m…여름철 비 많이 내린 후 2~3일만 볼 수 있어

최근 연일 이어진 폭우로 설악산의 최고 절경인 토왕성 폭포가 모습을 드러냈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최근 내린 많은 비로 형성된 설악산 국립공원 토왕성 폭포의 모습을 공개했다.

 

 

토왕성 폭포는 총 3단으로 이뤄져 있다.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 등 총 길이 320m로 국내 폭포 가운데 가장 길다.

 

이 폭포는 과거 겨울철 빙벽 훈련을 하는 전문 산악인만 허가를 받아 볼 수 있었으나 지난 2015년 12월 탐방로가 개통되면서 일반인도 약 1km앞까지 접근이 가능해졌다.


다만, 발원지에서 폭포 상단까지 길이가 짧고 지형의 폭도 좁아 물을 많이 담지 못해 여름철에 비가 많이 내린 후 2~3일만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토왕성 폭포 전망대 탐방로는 설악산 소공원에서 시작하며 길이 2.1km로 편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

 


 

토왕성 폭포에서 흐르는 물은 토왕골을 이루며 비룡 폭포, 육담 폭포를 거쳐 속초시의 상수원인 쌍천으로 합류한다.


김종완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정규 탐방로와 전망대에서 안전하게 토왕성 폭포를 감상하거나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목공·MAKER 심화반 운영 성료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정규교육과정(중급) 목공·MAKER 심화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중급 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목공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총 5일간 하루 4차시씩 총 20차시 과정으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되었다. 1일차에는 원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레이저 패커로 나만의 문양을 각인해보는 ‘다용도 3단 선반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2~3일차에는 도면을 파악해 골조를 짜고 상판을 결합하는 ‘우드 벤치 의자 만들기’가 이틀에 걸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마름질과 톱질, 오일링 마감까지 직접 손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경험했다. 4일차에는 홈 결합과 못질 기법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핸드폰거치 연필꽂이·탁상 두루마리휴지 거치대 만들기’가, 마지막 5일차에는 경첩을 활용해 거울 뚜껑을 결합하는 ‘전통무늬 경대(거울보관함) 만들기

울진군, 식량작물 중간평가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5일 주요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작물의 현재 생육 및 작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식량작물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못자리 10일 늦추기, ▲적기모내기, ▲공공비축미 추가품종(알찬미) 시험재배, ▲깨씨무늬병저감 시험재배, ▲논 이모작 재배 등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상황들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현재까지의 기상, 병해충 등 기후변화 특이성, 식량작물 생육상황 등을 공유하며 농업기술센터 내 시험연구포장의 벼 재배 작황을 확인하였고, 오후에는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시험재배 및 논 이모작 재배 현장에서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앞으로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우리지역에 적합한 품종발굴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를 방문하여, 40여종의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벼 품종들의 생육상황을 비교 견학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불규칙한 강우와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비한 적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폭염기를 맞아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 전체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및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과정별(사과과,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농산물가공창업과)로 개별 진행되던 수업 방식을 벗어나, 여름철 필수 안전 수칙을 전 교육생에게 신속히 전달하고자 교양 공통과목으로 지정해 3개 과 교육생 전체가 참여하는 합반 교육으로 추진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운대학교 보건대학 학장 신형수 교수는 여름철 야외 농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함께, 폭염 발생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단계별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보냉가방,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하여 실생활에서의 안전 수칙 실천을 격려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관리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온도가 높은 한낮이나 시

울진군, 제13호 태풍 ‘돌핀’ 대비 배수펌프장 8개소 비상 대응훈련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진군은 앞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일제점검 및 합동훈련을 통해 배수펌프장 운영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태풍 '돌핀'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차 정례회의 개최

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봉, 손승우)는 지난 4일 온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2건과 2027년 행사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읍면 협의체 사업인 ‘물품꾸러미사업’에 대한 세부 토의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인 ‘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다. ‘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접하고, 사회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10월~11월경에 교육장을 마련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핸드폰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승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단순한 정보 기술 교육을 넘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에 더욱 편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7년 행사 계획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 개최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온정문화힐링데이는 지역 주민들


울진군, 제13호 태풍 ‘돌핀’ 대비 배수펌프장 8개소 비상 대응훈련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진군은 앞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일제점검 및 합동훈련을 통해 배수펌프장 운영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태풍 '돌핀'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식량작물 중간평가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5일 주요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작물의 현재 생육 및 작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식량작물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못자리 10일 늦추기, ▲적기모내기, ▲공공비축미 추가품종(알찬미) 시험재배, ▲깨씨무늬병저감 시험재배, ▲논 이모작 재배 등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상황들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현재까지의 기상, 병해충 등 기후변화 특이성, 식량작물 생육상황 등을 공유하며 농업기술센터 내 시험연구포장의 벼 재배 작황을 확인하였고, 오후에는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시험재배 및 논 이모작 재배 현장에서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앞으로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우리지역에 적합한 품종발굴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를 방문하여, 40여종의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벼 품종들의 생육상황을 비교 견학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불규칙한 강우와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비한 적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