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3일 왕피천문화관에서 경상북도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관계자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와 부적정 집행 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올바른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투명한 시설 운영으로 이어져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영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울진이 낳은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을 주제로 제40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정영목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장과 한국미술이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미술사 전문가로, 한국 근현대미술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유영국의 작품 세계에 대한 삶과 예술을 군민들에게 소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추상미술의 개념과 시대적 배경과, 울진의 자연을 담은 유영국의 작품 세계와 세계 미술계의 평가를 살펴본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추상미술을 우리에게 익숙한 울진의 자연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군민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울진의 자연을 독창적인 예술로 표현한 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 중인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게 영양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이달에는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이 영양가득 돼지갈비, 열무김치, 도라지아귀채무침, 송편, 요거트 등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을 준비하였고, 복지이장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안부를 확인하였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자녀가 있어도 부양을 받기 어려운 시대에 멀리있는 자녀보다 가까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근남면협의체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은 “건강을 해치기 쉬운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하였으며, 아울러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웃과 늘 함께하는 근남면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사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제주 서부종합복지관과 제주도 농아복지관을 방문해 복지시설 운영 현장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문화탐방과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접하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격려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과 사기가 군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4일 울진군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어 갈 수료생 25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주민이 평생교육의 주체로 성장하고,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전진수 회장)가 운영한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주간 4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지역 평생교육지도자로서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쌓았다. 이날 수료식은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관계자와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개근자 축하, 수료생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료생들은 앞으로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등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15주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배움이 마을 곳곳에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3일 붉은대게 금어기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조업과 수산물유통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관내 수산물 위판장과 수산물 수출 가공업체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열고, 수산물 유통부터 가공·수출까지 현장을 살피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수산물 유통 현황과 수출가공업체의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진군수는 먼저 수산물 위판장을 방문해 붉은대게 위판 준비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체감하고,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는 한편 어업인과 수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내 수산물 가공 수출업체를 찾아 주요 생산시설과 가공공정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수출을 위한 품질관리와 생산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붉은대게 수출가공업체 대표와의 약식간담회에서는 수산물 가공에서의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 여건, 해외시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수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판과 유통, 가공·수출 현장을 두루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울진군 울진읍(읍장 백운화)은 지난 13일 읍사무소 앞에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울진읍분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경로당 만들기! 경로당 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내용연수가 경과한 노후 소화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울진읍이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울진읍은 사업비 285만원으로 관내 경로당 38개소에 분말소화기 2개와 액체소화기 1개씩 총 114개의 소화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백운화 울진읍장은 “이번 소화기 지원이 경로당의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대행단을 통해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가별 조사료 생육 상태와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영농대행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조사료 수확 및 베일 결속 작업에 랩핑 작업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수확부터 결속·랩핑까지 일괄 대행하여 농가의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70농가, 58.8ha에서 조사료 베일 3,800여 롤을 결속하고, 39농가, 15ha에서 약 890롤의 랩핑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확한 조사료의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보관을 돕는 한편, 사료 구입비와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조사료 수확 지원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14일 오전 11시 군청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군정 운영 성과와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황이주 군수는 지난 100일을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취임 이후 중앙부처와 국회, 경상북도 등을 대상으로 11차례의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현장 민원 등 108건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공개하는 등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현안으로는 ▲후포~청송 고속도로 및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울진군의료원 운영 개선 및 원자력의학원 유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금강송 보호대책 ▲민생안정지원금 및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울진의 접근성 개선뿐만 아니라 원전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울진군청 마라톤클럽(회장 박광열)이 지난 9일 봉화 은어송이 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봉화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소방본부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여했다. 10km를 제한시간 내 골인하는 선수를 역산하여 1위부터 점수를 부여해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로 울진군은 31명이 참여, 전원 완주했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여자부 1위 성정숙(민원과), 2위 백선화(안전재난과), 3위 정윤지(갈면보건진료소장), 남자부 3위 장성연(건설과) 회원이 입상해 통합우승의 큰 역할을 했으며, 마라톤 저변을 확대하고 울진을 알리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박광열 클럽회장은 “단체전 통합우승, 개인전 여자부 1,2,3위 및 남자부 3위에 입상하면서 우리군의 위상을 드높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울진군청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체력과 건전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