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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추억과 감성으로 여름밤 수놓은 발라드 콘서트 성료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8월 27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발라드 콘서트 「그 시절, 우리의 일기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흥겨움과 서정성을 겸비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린, 노을 및 이서진 등이 출연해 대표곡을 선보이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폴라로이드 촬영과 대표곡 떼창(Sing-along)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여형 문화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노래와 추억이 어우러진 무대에 큰 박수를 보냈다.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주민은 “사전 예약 경쟁이 치열했는데 당첨돼 정말 기뻤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한울원자력본부가 매번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울진에서 이런 무대를 접할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바탕으로 울진군의 백년대계를 함께하는 데 주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발전소 안전 운영은 물론,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 대표 한울어린이집, 경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한울어린이집 유치부 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레 안전의식을 배우고, 생활 곳곳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올해 대회에는 경북 지역 유치부 10개 팀과 초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 지도교사, 학부모 등 8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울진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한울어린이집 유치부 30명의 합창단은 김미나 지도교사의 지휘 아래 소방대원의 희생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동요 ‘Red Light’를 선보였다. 어린이들은 풍부한 표현력과 뛰어난 가창력, 완성도 높은 율동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열심히 연습한 결과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노래를 통해 소방관 아저씨들의 고마움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순 한울어린이집 원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소방관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아이들의 감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일상지원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인, 전성용)는 지난 6월 9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 가구는 고령의 부부 세대로 두 분 모두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아 보조기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다. 특히 주택 출입구에 설치된 계단으로 추운 겨울철뿐만 아니라 날씨가 따뜻해지고 더워진 이후에도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병원 진료, 장보기, 산책 등 일상적인 활동에도 불편이 지속돼 왔다.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출입구 앞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무데크 공간을 조성하고, 보조기를 이용한 안전한 이동을 위해 경사로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또한 노후화된 출입문을 교체해 주거 안전성을 높였다. 사업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계단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늘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편하게움직일 수 있게 됐다”며 “덕분에 데크에앉아 바람을 쐬며 쉬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성용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 실무분과, 골장항 지역혁신 비스니스모델 기획 공모전 우수상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 실무분과는 지난 6월 6일 죽변 해심원 온천 강당에서 진행된 ‘골장항 지역혁신 비즈니스 모델 기획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골장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앵커조직인 ㈜바다소리가 주최한 행사로, 골장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 실무분과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 토대를 제공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공모전에는 총 26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최종 발표 심사를 진행했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 결과 고용·자활 실무분과가 제안한 ‘골장항 건강먹거리 지역순환 사회적경제 모델’이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돼 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부상으로 수령했다. 특히 이번 제안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는 고용·자활 실무분과의 핵심 역할을 어촌 신활력 사업과 유기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우철 실무위원장은 “현장에서 취

농촌이 관광이 되다, 울진 팜파티 운영

울진군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를 운영하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장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팜파티는 매화면 바람길꽃마을과 북면 초록의 파랑 2개 농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6월 14일 개최되는‘바람길 꽃마을 라벤더 팜파티’에서는 라벤더를 활용한 생활소품만들기, 버물리만들기등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표고버섯 등 울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21일에는 북면 초록의파랑 야생화농장에서‘울진 농부의 식탁’행사가 열린다. 야생화 활용 플라워케이크 만들기, 울진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촌의 감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이번 팜파티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농촌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소비자와 소통함으로써 농가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팜파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농촌의

울진군 선수단,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서 힘찬 도전

울진군 선수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 체조, 게이트볼 등 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4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경상북도 내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조성은 물론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 구미시에서 열린 ‘2025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서 11개 종목 15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2개 종목에서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탁구 종목에서도 군부 종합 준우승을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주요 종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 대회에서도 선수단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울진군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울진바지게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울진군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농축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은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진바지게시장 내 (구)축협부지 건너편에 마련된 환급처에서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구매 영수증 기준으로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행사기간 중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당일 영수증과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처를 방문해야 하며,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이 지급된다. 울진군은 이번 행사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수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

전국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도전, 청정 울진에서 펼쳐진다

울진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죽변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2026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팀 86개 팀, 선수단 및 관계자 2,500여 명이 참가해 미래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다시 한번 울진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로, 우수한 경기장 시설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전국 유소년 야구계의 관심 속에 개최된다. U-12 유소년 야구는 만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엘리트 야구 종목으로, 어린 선수들이 기본기와 경기 운영 능력을 익히고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는 성장의 무대다. 또한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유소년 스포츠 발전의 핵심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

울진군, 제15회 울진예술제 6월 11일부터 개최

울진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제15회 울진예술제’를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연호공원 일원과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가 주관하며, 울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발표와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6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연호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시행사는 14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이어진다. 국악협회, 음악협회, 연예예술인협회가 참여하는 공연을 비롯해 동아리 페스티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울진예술제 전시회와 야생화 전시 및 울진관광 사진전이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되며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흥부블루아트마켓, 스마트폰 사진촬영대회, 어린이 미술사생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6월 13일에는 제2회 울진음악경연대회가 개최되어 피아노, 관현악, 실용음악 등 다양한 분야 참가자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이어 동아리페스티벌에서는 울진지역 동아리와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금강송국악경연대회 축하공연과 보령예총 축하공연도 마련돼 예술제의 열기를 더할



울진바지게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울진군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농축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은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진바지게시장 내 (구)축협부지 건너편에 마련된 환급처에서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구매 영수증 기준으로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행사기간 중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당일 영수증과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처를 방문해야 하며,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이 지급된다. 울진군은 이번 행사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수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