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026년 5월 14일, 근남면 노음리 왕피천 수산보 일원에서 ‘2026년 연안어장자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 은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낚시협회 박재용 회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한 어린 은어 20만 마리를 왕피천에 방류했다. 방류된 어린 은어는 왕피천에서 성장한 뒤 가을철 하류로 이동해 산란하고, 부화한 어린 은어는 바다에서 겨울을 보낸 후 이듬해 4월경 다시 왕피천으로 회귀하게 된다. 울진군은 이번 방류가 왕피천 생태계 보전과 어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자원 조성에 관심을 가져주신 울진군낚시협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왕피천의 어자원 보존과 생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사고 예방 문자메시지 발송 ▲농기계 상·하차 안전수칙 안내 ▲도로주행 시 등화장치 점검 및 안전벨트 착용 홍보 ▲음주운전 금지 홍보 ▲임대사업소 및 실습교육장 내 안전홍보 현수막 게시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등이 있다. 특히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주행 시 교통사고와 경사로 작업 중 전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작업 전·후 장비 점검과 충분한 휴식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장시간 작업과 농기계 사용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라 말했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지원을 위해 신규 임대농기계인 ‘붐스프레이어’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붐스프레이어는 14m 길이의 살포 붐대를 장착하여 넓은 면적에 농약 및 액비 등을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는 농기계다. 기존 인력 중심 또는 소형 방제기 대비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과 약재 살포에 따른 위험성을 줄이고, 대규모 재배 농가의 적기 방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기종 도입을 지속하는 한편, 임대 전 안전 교육과 사용 안내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기계를 지속 확대 도입하겠다”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역의 특화 농산물과 농촌문화, 먹거리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과 농업인의 팜파티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관광 운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관광을 위한 기획 및 운영 전략 ▲sns 홍보 마케팅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식문화 콘텐츠 운영 등이다. 또한 우수 농촌체험농장과 성공적인 팜파티 운영 사례를 방문하는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제 운영 노하우와 관광객 유치 전략,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교육 대상자 확정을 통해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체험, 관광, 가공, 문화가 융합된 6차 산업형 농촌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관광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지역 농촌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로 농업인 소득향상과 다시 찾고 싶은 울진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중심 농촌지도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공무원 전문성 강화교육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경주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단계별 사업추진 절차, 시설 운영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울진군 농업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현장견학을 넘어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조직 내 협업 분위기를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미래농업에 대해 전문성을 높이고 직원 간 신뢰와 소통이 바탕이 된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역량강화 교육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영농기 이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5월 내 차질 없이 완료하며 지역 농업생산력 증진과 농업인 영농편의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2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개보수,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세부적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 11개 지구, 기계화 경작로 포장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인 5월 내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설계와 현장조사,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높였다. 군은 공정 관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영농기 전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사업 완료로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농기계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농작업 효율 증대와 농업생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 수리시설 정비를 통해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은 사업 완료 이후에도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
울진군은 지역화폐(울진사랑카드)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군은 지난 5월 6일부터 울진사랑카드 앱인 ‘그리고 앱’을 리뉴얼해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이번 개편은 군정 주요 정책과 정부지원금 등 각종 혜택 정보를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모바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씨 모드(간소화 모드)를 도입하고, GPS 기반 가맹점 검색 기능도 새롭게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도 본격 추진된다. 카카오페이는 3월 23일부터 도입됐으며 네이버페이도 지난 4월 13일부터 새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 앱 내 삼성페이 기능을 활용할 경우 MST 방식 결제도 가능해져 기존 카드 결제 환경과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과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울진사랑카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는 물론 정책 전달 기능까지 지속적으로 강화해 울진사랑카드가 군민 생활에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
울진군은 지난 5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양봉 및 한봉 사육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정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와 환경 변화로 인해 자연 수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개곤충인 수정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박학규 전국 수정벌 협회장은 ▲토종벌 사양 기초 ▲시설원예 및 과수 활용 수정벌 생산 기술 ▲토종벌 활용 벌집꿀 생산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도화된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꿀 채밀을 넘어 수정벌 보급을 통해 시설원예와 과수 농가의 수정률을 높이고,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우리 농가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정벌과 같은 매개곤충 활용 기술이 필수적이다”며 “양봉·한봉 농가가 울진 농업 대전환의 주체가 되어 부자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속적인 유류비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 운송 원가 상승으로 인한 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 시행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 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요금이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인상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변경된다. 그 외 복합 할증률(63%), 호출 사용료(1회 1,000원), 심야 할증(23시~04시, 20%)은 기존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울진군은 택시요금 인상으로 인한 초기 이용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내부에 요금 조견표를 비치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택시 업계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요금 조정이 실질적인 서비스 질 향상과 친절한 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5월 4일부터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 4월 중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11개 금융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울진·울진중앙·남울진농협, 영덕울진축협 울진지점, 후포수협, 울진군산림조합 등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60억 원을 울진군 소재 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며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한도가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금융회사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울진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이자를 최고 연 5%까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동부센터 포항지점(☎1588-7679)에 예약 후 방문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모바일 앱‘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용보증서 발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