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목)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2.2℃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4.8℃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지역

수산공단, 양양군·㈜파마리서치와 어미해면연어 방류 실시

어미해면연어 방류를 통해 국내 연어자원조성에 기여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과 양양군(군수 김진하), ㈜파마리서치(회장 정상수)는 지난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파마리서치가 구입한 어미 해면연어 1,000마리를 일반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추진중인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에 계속해서 참여 중인 ㈜파마리서치가 국내 연어자원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이번 방류에 앞서 남대천에서 방류한 어미해면연어의 회귀를 확인하기 위해 해면연어에 표지태그를 부착하여 남대천에 방류하였다. 그리고 2 ~ 5일 뒤 표지된 해면연어가 남대천으로 소상하여 포획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 표지 태그 : 어체에 부착하여 방류된 정보(위치,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 

 

약 200마리는 남대천 상류에 방류하고 연어의 자연산란을 유도하여 자원조성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조성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 참여기업인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연어자원조성증대와 연어 부산물을 활용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