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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지자체 합동 해안방제훈련 실시

관계기관 해안오염 방제 대응 역량 및 협력 대응체계 강화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24일 오후 2시경 영덕군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해안방제 주관기관인 영덕군과 ‘2023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진 해역을 운항 중이던 화물선 간 충돌로 적재 연료유(벙커-C) 약 30㎘이 유출되었고, 그 중 일부가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의 해안으로 부착된 사고를 가상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해경, 영덕군, 울진군, 해양환경공단 등 9개 기관 단·업체 약 60여명이 참석하여 ▲해안오염 조사·평가 ▲오염된 해안 통제구역 설정 ▲굴삭기, 트랙터 등 중장비 이용 방제 ▲자원봉사자 등에 의한 인력수거 방제 ▲ 비치크리너, 고압세척기 등을 동원한 기계적 방제 ▲수거된 폐기물 처리 등 실제상황을 가상하여 훈련을 진행하였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진해양경찰서 관내의 영덕군, 울진군 등 지자체와의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해안방제기술 전파와 지자체의 재난적 해안오염사고에 대한 방제 대응 역량 및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