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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경북 영덕군 해상 어선 화재 진화

경북 영덕군 구계항 인근 해상 1인 어선 화재 진화, 승선원 구조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4일 오전 10시 30분경 경북 영덕군 구계항 동방 200m 해상에서 조업차 출항 중이던 어선 A호(5.32톤, 연안자망,승선원 1명)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긴급진화 하였다고 전했다.

 

울진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경비함정 3척, 파출소 연안구조정 1척 및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였고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오전 10시 37분경 최초 현장 도착하여 화재 진화를 시작하였으며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B씨는 연안구조정이 도착하기 2분전인 오전 10시 35분경에 인근에서 항해 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하여 구조되었다. 

 

 

화재어선은 진화작업을 시작한지 30분만에 진압되었으며 사고선박 A호는 예인하여 구계항 부두에 계류하였고, 승선원 B씨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울진해경은 “선박의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며 화재가 시작되었다”는 선장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출항 전 기관·발전기 점검을 철저히 하고 화재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