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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간담회 개최

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군보건소에서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효성 있는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신응급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정신과적 응급상황 사례공유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남화모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시 각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4-789-5037)에서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1577-0199)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태하 기자

 


민선 8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 마무리

민선8기 손병복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7일 15일간의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인사, 예산, 사업에 대한 제도적 개선점을 도출하고, 담당 부서와의 1차 협의를 통해 공약 사항의 실효성 검토에 착수하는 등 군정의 연속적, 안정적 이행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 또한 군정 슬로건을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으로 정하고 화합을 기반으로 한 혁신으로 울진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인수위원회 업무 마무리에 이어 오는 7월 1일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취임식을 기점으로 손병복 당선인이 이끄는 울진군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기존의 형식을 탈피하여 참석하는 내·외빈과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이 아닌 오후 3시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홍보선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민선 8기가 빨리 안정되고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이행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인수위원회를 마무리 하는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 당선인은 “행정에 경험이 많은 인수위원회의 활동이 민선 8기 울진 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애써주신

울진군가족센터, 수학교육지원 <학습능력 UP> 오리엔테이션 추진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수학교육프로그램 ‘학습능력 UP’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현대중공업 그룹 1%나눔재단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분위기 조성 및 수학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거리가 멀어 방과 후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과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등으로 우선 선정된 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6월 2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9개월 동안 매주 1회(1회 2시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수학교육의 목표하는 방향과 전체적인 교육과정, 부모면담, 학생 사전진단평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집에서 수학공부를 지도하는 것이 힘들었었는데 센터에서 집으로 방문해 가르쳐준다고 하니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장출 센터장은 “우선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현대중공업 그룹 1%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수학교육프로그램‘학습능력 UP’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어렵게만 느꼈던 학생들이 수학에 자신감을


민선 8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 마무리
민선8기 손병복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7일 15일간의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인사, 예산, 사업에 대한 제도적 개선점을 도출하고, 담당 부서와의 1차 협의를 통해 공약 사항의 실효성 검토에 착수하는 등 군정의 연속적, 안정적 이행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 또한 군정 슬로건을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으로 정하고 화합을 기반으로 한 혁신으로 울진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인수위원회 업무 마무리에 이어 오는 7월 1일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취임식을 기점으로 손병복 당선인이 이끄는 울진군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기존의 형식을 탈피하여 참석하는 내·외빈과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이 아닌 오후 3시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홍보선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민선 8기가 빨리 안정되고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이행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인수위원회를 마무리 하는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 당선인은 “행정에 경험이 많은 인수위원회의 활동이 민선 8기 울진 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애써주신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