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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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읍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펼쳐

울진방문의 해 'THE REST, 집중방문기간' 성공 기원

울진군 울진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남대천 하류 일대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난 5월 산불 이재민 구호물품 정리 봉사에 이어 2번째로 울진의 대표 관광지인 남대천 하류에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져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실시하게 되었다.
 


정화활동에 참석한 한 위원은 “2022~2023 울진방문의 해를 맞아 군에서 추진중인 'THE REST, 집중방문 기간'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우리지역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실시했다”며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정창교 울진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울진읍 이미지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울진방문의 해 집중방문기간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울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매주 월요일 아침 울진중학교, 울진남부초등학교 앞 교통봉사에 이어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더불어 관내 취약계층 반찬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집중호우 피해 예방’…행안부, 전국 8만여건 일제 점검·정비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지시한 사항과 관련해 전국 8만여건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사태 등 취약지역 예찰활동 6137건과 하천 등 위험지역 점검 1976건, 배수로 등 사전점검 7만 266건을 진행했다. 야영장 등 안전조치는 1116건, 하천 퇴적물 등 정비는 2887건 등이었다. 먼저 울진군에서는 주택인접 산불피해지역이 적은 비에도 땅이 갈라져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인접지 및 임시조립주택 주변을 중심으로 방수포를 설치해 산사태를 예방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충북도는 폭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23일 오후 5시 30분에 괴산댐의 사전방류를 결정하고, 하류지역 순찰을 실시해 목도교 하부 달천변의 야영객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켰다. 또 한강홍수통제소는 영평교 지점의 하천 수위가 수위표 기준 3.5m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해 같은 날 저녁 6시 50분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파주시는 주민피해가 없도록 지속적 예찰을 강화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취약지 점검, 위급상황 시 주민대피 우선 등 대통령 지시사항이 지속적으로 이행되도록


‘집중호우 피해 예방’…행안부, 전국 8만여건 일제 점검·정비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지시한 사항과 관련해 전국 8만여건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사태 등 취약지역 예찰활동 6137건과 하천 등 위험지역 점검 1976건, 배수로 등 사전점검 7만 266건을 진행했다. 야영장 등 안전조치는 1116건, 하천 퇴적물 등 정비는 2887건 등이었다. 먼저 울진군에서는 주택인접 산불피해지역이 적은 비에도 땅이 갈라져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인접지 및 임시조립주택 주변을 중심으로 방수포를 설치해 산사태를 예방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충북도는 폭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23일 오후 5시 30분에 괴산댐의 사전방류를 결정하고, 하류지역 순찰을 실시해 목도교 하부 달천변의 야영객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켰다. 또 한강홍수통제소는 영평교 지점의 하천 수위가 수위표 기준 3.5m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해 같은 날 저녁 6시 50분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파주시는 주민피해가 없도록 지속적 예찰을 강화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취약지 점검, 위급상황 시 주민대피 우선 등 대통령 지시사항이 지속적으로 이행되도록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