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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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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울진군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는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05년부터 후원 추진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565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하였고, 올해는 울진군 10개 읍·면 소재 취약계층 35여 가구에 대해 총 4억원 상당을 지원한다.

 

 

집수리 대상자는 울진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위소득 100%이하,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으로 각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발굴·추천된 가구들이다.

㈜드림앤해피워크, 사단법인 울진숲길은 대상 가구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은 수혜자들이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정일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집수리가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