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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국토위 여당 간사 내정

국토교통부 등 31개 공공기관 소관, 주택‧교통 관련 현안 해결 기대
영일만 대교 건설, SRT 수서~포항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 청신호!
김정재 의원, “국민 삶과 밀접한 주거‧교통 문제 해결 위해 여당 간사 역할 최선 다할 것”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지난 8일 21대 국회 하반기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내정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 개발청 등 정부부처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 등 주택·교통 관련 공공기관 등 총 31개 기관을 소관 기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이다.

 

소관 예산은 2022년 예산 기준 총 60조 9,399억원으로 총 5개 회계(일반회계, 교통시설특별회계,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 혁신도시건설특별회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와 2개 기금(주택도시기금, 자동차사고피해지원기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소관 법률로는 국토 정책 관련 법률 32개, 주택 토지 관련 법률 24개, 건설 수자원 관련 법률 9개, 교통 정책 관련 법률 19개, 항공‧철도‧도로 관련 법률 20개로 총 104개이다.

 

김 의원의 국토위 여당 간사 내정으로‘ 영일만대교 건설’, ‘동해중부선철도 부설(포항~삼척)’, ‘SRT 수서~포항 노선 신설’ 등 포항지역의 굵직한 SOC 사업 진행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정재 의원은 “국토위는 국토‧주택‧교통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상임위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장동 방지법, 임대차 3법 개선, 부동산 시장 정상화 등 산적한 현안의 해결을 위해 여야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영일만 대교 건설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조속한 추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태하 기자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