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24.6℃
  • 흐림서울 23.9℃
  • 맑음대전 25.6℃
  • 맑음대구 28.4℃
  • 맑음울산 27.2℃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6.1℃
  • 맑음고창 25.9℃
  • 박무제주 23.2℃
  • 구름많음강화 21.2℃
  • 맑음보은 23.4℃
  • 구름조금금산 24.5℃
  • 맑음강진군 26.7℃
  • 구름조금경주시 28.1℃
  • 구름조금거제 26.2℃
기상청 제공

지역

대구교육청, 지능형 과학실 구축 대상교 86교 선정

URL복사

 

대구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대상 학교 86개교(초 34교, 중 35교, 고 17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능형 과학실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loT)과 같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쉽게 익히거나, 사물인터넷(IoT) 장비 등을 이용해 적극적 의사소통과 협력탐구가 가능한 미래형 과학학습 공간이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대구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하는 중장기 계획을 세워, 매년 약 82개 학교에 총 4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학교는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향후 5년간 총 예상 사업비는 약 205억 원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각 학교에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교당 1,200만 원에서 7,000만 원까지 총 약 41억 원의 구축비와 운영비가 지원된다.

 

조성한 학습 환경은 학생들의 과학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실생활 문제 해결 프로젝트 기반 탐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은 교육 콘텐츠 활용, 구축, 교원 연수에 대한 다양한 지원단 및 학생 발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병규 대구교육청 융합인재과장은 "창의융합교육 활성화의 바탕이 되는 교육여건을 개선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상호 의사소통과 협력 중심의 과학 및 융합수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인형극 ‘애기똥풀’ 공연

울진군가족센터는 19일 왕피천 공원 내 문화관에서 극단 ‘아름다운 세상’ 지원으로 뮤지컬 인형극 애기똥풀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분위기를 극복하고 문화공연의 기회가 부족한 관내 가족들에게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부모와 자녀 등 신청자 300명 이상이 참석하여 공연장을 가득 채웠으며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로 공연 관람기회가 줄었었는데 울진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해 준 가족센터에 감사하다”며 “이번 공연으로 함께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장출 센터장은 “가족 뮤지컬 인형극 애기똥풀 공연은 아이의 성장드라마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부모님의 사랑과 소중한 가족이 있는 곳이 가장 행복한 곳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가족센터는 매월 가족사랑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7월 16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극단 <빨간코, 끼리>가 공연하는 서커스와 마술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

제15회 왕피천 피래미 축제 성료

울진군은 지난 18일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일원에서 개최된‘제15회 왕피천 피래미 축제’에 5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굴구지 산촌마을은 45세대 70여명이 모여 사는 오지마을로 사시사철 물이 맑고 금강소나무 숲이 울창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2008년 주민주도로 시작된 축제는 농식품부 지원사업에 3년간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울진군 농촌축제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울진을 대표하는 주민자율형 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나무를 이용한 전통 피래미 낚시, 은어 잡기, 다슬기 잡기, 고무신 띄우기, 산신제, 감자∙옥수수를 익혀먹는 삼굿구이 체험, 왕피천 생태탐방로 트래킹,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되어 온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우리동네장터에서는 왕피천 계곡 대표 어종 피라미 등을 이용한 어탕, 국수, 감자전, 은어튀김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도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남중학 축제 추진위원장은 “초여름 6월을 맞아 왕피천 맑은 물에서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가족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