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정치

‘밤에는 야(夜) 울진, 낮에는 해수욕장’ 울진군 여름 관광 성공적

여름밤 수놓은 ‘야(夜) 울진’ 성황, 주요 해수욕장 24일 폐장으로 성수기 마무리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여름철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색다른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해 선보인‘야(夜) 울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관내 주요 해수욕장은 8월 24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하며 올여름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는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부산과 대구 등 대도시에서도 ITX-마음과 누리로를 이용해 한층 편리하게 울진에 닿을 수 있다. 바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어 교통 자체를 하나의 즐거움으로 즐길 수 있다.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농어촌버스 무료화, 관광택시 운영 등 교통편의까지 제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여름밤 밝힌 ‘야(夜) 울진'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야(夜) 울진’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울진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왕피천 공원 케이블카·아쿠아리움·바닥분수,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요트학교 등 주요 관광지가 야간 연장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왕피천 케이블카는 저녁 6시 이후 3시간 만에 이용객이 1,200명을 넘어섰고, 야간 요트 체험도 낮과는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왕피천공원 먹거리 마당에서 열린 ‘마켓 숨’에는 돼지고기 바비큐, 감자전, 물회,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와 어린이 메뉴가 마련돼 6일간 3,0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지역 먹거리와 체험이 결합된‘마켓 숨’은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색다른 여름밤 경험을 선사하며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울진군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직접 귀신과 저승사자 분장을 하고 관광지 곳곳에서 펼친 깜짝 이벤트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월송정 명품 맨발걷기길과 은어다리~왕피천공원 솔숲 구간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산책을 즐기며 울진의 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았다.

 

■ 여름 해양관광의 중심 울진 해수욕장, 8월 24일 폐장

 

 

지난 7월 16일 개장한 울진군 주요 해수욕장은 오는 8월 24일을 끝으로 38일간 운영을 마무리했다.

 

울진군은 ‘야간관광’과 함께 동해안 최고의 청정 해수욕장을 운영하며 여름 성수기 동안 수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망양정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탁 트인 동해 풍광으로 가족 피서객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나곡해수욕장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으로 젊은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구산해수욕장은 맑은 바다와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캠핑객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후포해수욕장은 바다낚시와 요트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연계돼 체류형 관광지로 각광받았다.

 

이외에도 후포 스카이워크, 성류굴, 은어다리, 불영계곡, 덕구온천, 왕피천공원 등 천혜의 자연 관광지가 함께 어우러져 관광객들이 낮에는 청정바다와 자연 속에서 힐링을, 밤에는 ‘야 울진’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관내 해수욕장을 일제히 폐장하면서 성수기 운영을 마무리한 울진군은 폐장 이후에도 환경정비와 안전 관리를 지속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동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지난 1월 1일, 울진군은 역사적인 대전환을 맞이했다. 울진이 역사에 발자취를 남기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철길이 열린 것이다. 그동안 울진에서는 볼 수 없었던‘기차 여행’이라는 새로운 테마가 생김에 따라 여행이나 레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철도 이용에 대한 관심도 매우 뜨겁다.

 

또, 울진 여행의 즐거움을 싣고 달리는 관광택시는 동해선 열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요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울진으로”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여름 울진을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야(夜) 울진’ 프로그램과 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울진이 가진 야간관광과 해양관광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군은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울진만의 특별한 관광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관련 울진군의회-울릉군의회 연석회의 개최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와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8월 28일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관련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군의회, 울릉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여객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상여객 휴항에 따른 해결방안 및 대책을 논의했다. 양 군의회는 해당 항로의 휴항이 두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데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건의 및 대응 방향 모색 ▷해상여객운송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상대적으로 낮은 운항비용의 쾌속선 투입 가능 여부 양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9월 한 달간 후포-울릉 항로가 휴항된다는 소식에 군민 모두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속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해상교통은 울릉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반시설입니다. 지속 가능한 해상여객운

한울본부, 추억과 감성으로 여름밤 수놓은 발라드 콘서트 성료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8월 27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발라드 콘서트 「그 시절, 우리의 일기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흥겨움과 서정성을 겸비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린, 노을 및 이서진 등이 출연해 대표곡을 선보이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폴라로이드 촬영과 대표곡 떼창(Sing-along)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여형 문화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노래와 추억이 어우러진 무대에 큰 박수를 보냈다.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주민은 “사전 예약 경쟁이 치열했는데 당첨돼 정말 기뻤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한울원자력본부가 매번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울진에서 이런 무대를 접할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바탕으로 울진군의 백년대계를 함께하는 데 주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된다. 앞으로

울진군, 지관서가 인문 프로그램 ‘시 쓰는 하루’ 운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인문 프로그램 ‘시 쓰는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강송숲 한가운데 위치한 지관서가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시를 읽고 시를 짓고 또 낭독하면서 소소한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을 마련한다. 현장 참여 인원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손준수 작가가 직접 프로그램을 이끈다. 손 작가는 ‘아니요, 카테터는 안돼요’, ‘즉석시집’, ‘오늘,엽서를’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과 사람들을 담아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해 접수하거나 지관서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 8월 20일 지관서가에서 ‘내 손안의 금강송숲’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참여자들은 직접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작은 숲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일상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시 쓰는 하루’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군민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인문·문화적 성찰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시 쓰기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멈

울진군, 탁구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 ‘제13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체·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동호인 탁구선수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라지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단체전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공 크기와 무게를 조정한 종목인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이 포함되는 등 체력 증진 및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탁구는 작은 공 위에 무한한 집중력과 민첩성을 담아내는 스포츠로 치밀한 전략과 순간의 결단력이 어우러져야 하는 종목으로서, 빠른 랠리 속에서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나누는 교류를 통해 스포츠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사랑받아 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탁구는 운동 강도가 높으면서도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군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는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고 귀한 것이라도 제대로 활용하거나 쓰이지 않으면 여느 평범한 물건과 다를 바 없다는 말이다. 울진군의 복지는 구슬을 보배로 만드는 과정이다. 다양한 복지 지원이 군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곳에 활용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 민생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울진군은 지난 22일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마땅히 없는 작은 면 단위 지역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번 사용처 확대는 정부에 적극 요청하여 이루어진 결과로, 이제 읍내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울진농협 금강송점, 울진중앙농협 매화본점·근남지점, 남울진농협 평해지점·기성지점·온정지점·로컬푸드직매장 후포지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졌다. 민선8기 울진군은 군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다 - 농어촌버스 무료버스 울진군은 지난 3월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여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읍내 병원, 전통시장, 지인 방문 등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관련 울진군의회-울릉군의회 연석회의 개최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와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8월 28일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관련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군의회, 울릉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여객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상여객 휴항에 따른 해결방안 및 대책을 논의했다. 양 군의회는 해당 항로의 휴항이 두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데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건의 및 대응 방향 모색 ▷해상여객운송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상대적으로 낮은 운항비용의 쾌속선 투입 가능 여부 양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9월 한 달간 후포-울릉 항로가 휴항된다는 소식에 군민 모두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속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해상교통은 울릉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반시설입니다. 지속 가능한 해상여객운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