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경희, 전도중)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마음담은 김치·반찬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화)에서 불고기, 잡채, 소고기국 등 푸짐하고 영양 가득한 반찬을 준비하고 복지이장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하였다.
부구리 한 어르신은 “멀리 있는 자식보다 낫다”며 “북면협의체에서 이렇게 신경을 써주니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경희 공동위원장은 “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민간주도의 복지협의체 구축으로 지속적으로 돌봄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