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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진군, 연도변 풀베기로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6일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울진군 전역 주요 도로 및 국도 7호선 주요 교차로 등을 대상으로 연도변 풀베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도변 풀베기는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소공원, 해안숲 등에 있는 잡초 및 잡목을 말끔히 제거하여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풀베기 작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1개 구역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차량 통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에 작업을 진행하여 도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내방객들이 통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교육 및 신호수 배치 등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오는 31일까지 풀베기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각 읍·면 마을안길 풀베기는 읍·면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풀베기 작업으로 도로 안전을 확보하고, 울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웅크리고 있던 모든 것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다. 무채색의 풍경은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채워지고, 봄을 즐기려는 상춘 인파로 여기저기 시끌벅적하다. 오늘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숲(산림욕), 온천(온천욕), 바다(해수(풍)욕)를 통해 삼욕을 즐길 수 있는 울진의 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숲을 걸어 봄! 신선계곡 온정면 백암산 아래 깊고 푸른 골짜기 신선계곡. 선시골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신선이 놀던 곳과 같다고 해서 신선계곡이라 불려진다고 전해온다. 계곡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가득하고 계곡물과 어우러진 갖가지 형상 들의 바위들이 비경을 이루는 곳이다. 신선계곡에 들어서면 깊은 산속에 보기 힘든 웅장한 벽화를 만날 수 있다. 울진 금장광산의 광물찌꺼기 유실 방지 사업으로 세워진 콘크리트 벽에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그려진 벽화이다. 처음 그려졌을 때 보다는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사실적으로 그려진 옹벽의 벽화는 살아있는 자연과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선사하며 나름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다. 계곡 대부분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는 신선계곡은 산행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다. 탐방로 대부분이 나무데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