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읍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12일 오전 10시 울진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울진읍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행사에 참석한다. ‘남부 노인대학 졸업식’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12일 오전 11시 평해읍노인회관에서 열리는 ‘남부 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한다. ‘2019년 자활가족 송년의 날’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12일 오후 3시 울진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열리는 ‘2019년 자활가족 송년의 날’행사에 참석한다.
‘북면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면사무소 광장에서 진행되는 ‘북면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행사에 참석한다. ‘울진 왕피천케이블카 위수탁 협약식’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11일 오후 2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울진 왕피천케이블카 위수탁 협약식’에 참석한다. ‘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 현장 점검 전찬걸 울진군수는 11일 오후 3시 죽변면일원에서 ‘제1회 죽변항수산물축제’현장을 점검한다.
‘금강송면 노인일자리 소양교육’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10일 오전 9시 30분 금강송면사무소에서 열리는 ‘금강송면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에 참석한다. ‘근남면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10일 오전 10시 근남면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진행되는 ‘근남면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에 참석한다. ‘후포 노인대학 졸업식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10일 오전 11시 30분 후포노인회관 에서 열리는 ‘후포 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한다.
‘울진읍 노인일자리 해단식’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9일 오전 9시 울진읍사무소에 열리는‘울진읍 노인일자리 해단식’에 참석한다. ‘죽변면 노인일자리 해단식’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9일 오전 9시 30분 죽변면사무소에서 열리는‘죽변면 노인일자리 해단식’에 참석한다. ‘매화면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9일 오전 10시 30분 매화면사무소 광장에서 진행되는‘매화면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행사에 참석한다.
‘기성면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기성면사무소 앞에서 진행되는 ‘기성면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행사에 참석한다.
‘북면 노인일자리 소양교육’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5일 오전 9시 30분 북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북면노인일자리 소양교육’에 참석한다. ‘근남면 노인일자리 소양 교육’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5일 오전 10시 근남면사무소에서 열리는 ‘근남면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에 참석한다. ‘금강송면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5일 오전 10시 30분 울진농협 금강송지점 앞에서 진행되는‘금강송면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행사에 참석한다.
‘기성면 노인일자리 소양 교육’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4일 오전10시 기성면복지회관에서 열리는 ‘기성면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에 참석한다. ‘매화면 노인일자리 소양 교육’ 참석 전찬걸 울진군수는 4일 오전 10시 30분 매화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매화면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에 참석한다.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
쌀쌀하고 건조해진 겨울철, 유난히 화재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소방당국은 화재 피해절감을 위해서 여러 가지 소방정책을 시행 중이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운동이다. 골든타임 5분, 소방차 모세의 기적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 많이들 접했을 것이다.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소방대원들은 매 출동마다 소방 출동로 확보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다방면으로는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다중밀집장소, 차량밀집지역에서 소방통로확보 훈련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운동을 실시하는 등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5분이라는 시간은 짧게 느껴지지만, 화재 발생 후 5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연소 확대 속도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고, 연소 확대 속도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피해면적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퍼지고, 인명구조 확률도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또한, 구급현장에서 심정지 응급환자의 경우 5분 이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생존율이 25%미 만으로 급감하고, 심각한 뇌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1분 1초라도 빨리 현장에 도착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아직은 출동 중 여러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
올해도 어김없이 입동을 지나면서 뚝 떨어진 기온과 매서운 찬바람이 긴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한동안 구석에 묵혀놓았던 난방용 기계·기구를 다시 꺼내놓거나 새 제품을 구매하여 겨울나기를 준비하곤 하는데 이 중 전기온열매트는 매년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는 요즘, 가정에서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조난방수단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그와 동시에 전기온열매트와 관련한 화재사고 역시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작년 한해동안 화재발생통계를 살펴보면 경상북도의 경우 ‘부주의’가 전체 2,686건 중 1,07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화재는 606건으로 그 뒤를 이었는데 이 중 전기매트(장판)류는 6건, 전국적으로는 265건의 화재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화재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경우이며 복합적인 열원의 작용으로 인한 발화원의 소실로 원인미상 처리된 경우도 적지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전기매트에 의한 화재는 제품자체의 불량에 기인한 것보다는 사용자의 부주의한 1차적 행위로 말미암아 화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매트의 내부는 발열선이 내장되어있어 접어서 보관할 경우 고정된 선이 꼬이거나 겹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