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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부유물 감긴 어선 승선원 전원 구조

7일 오전 영덕군 부흥 인근 해상 정치망 어선 ‘표류’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7일 경북 영덕군 부흥 동방 0.5해리 해상에서 부유물이 감겨 이동이 불가한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울진 해경에 따르면 7일 오전 4시 31분쯤 경북 영덕군 부흥 동방 0.5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정치망어선(22톤, 승선원 7명) 스크루에 정치망 원줄이 감겨 이동이 불가하다며 강구파출소에 신고하였고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서는 경비함정, 강구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승선원 7명 전원 구조했다. 

 

 

당시 해역은 동해남부북쪽 전해상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너울성 파도(2-2.5m)와 조류가 강해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울진 해경구조대원이 입수하여 스크루에 걸린 부유물(30kg)을 제거 후, 경비함정이 근접 안전관리하며 안전하게 입항하도록 조치하였다. 

 

장윤석 서장은 “해상에서 조업하는 어선에서 부유물 등에 의한 감김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니 조업 시 더욱 주의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