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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생신꾸러미사업 전개

울진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수명)는 지난 18일과 19일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 활동지원 사업비와 NH농협은행울진군지부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30명에게 '사랑의 생신꾸러미사업'을 전개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전회의와 대상자 가구 방문 등 대상자 선정에도 신중을 기하였고 미역국, 소고기볶음, 잡채, 과일 등을 직접 만들고 꾸러미 포장을 하여 각 단체별로 직접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정하여 국가나 이웃으로부터 혜택과 관심을 받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으로 생신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생일을 잊고 살아왔는데 따뜻한 미역국과 밑반찬까지 받으니 참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수명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 하반기에도 복지사각지대 30명을 선정하여 생신꾸러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울진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웅크리고 있던 모든 것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다. 무채색의 풍경은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채워지고, 봄을 즐기려는 상춘 인파로 여기저기 시끌벅적하다. 오늘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숲(산림욕), 온천(온천욕), 바다(해수(풍)욕)를 통해 삼욕을 즐길 수 있는 울진의 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숲을 걸어 봄! 신선계곡 온정면 백암산 아래 깊고 푸른 골짜기 신선계곡. 선시골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신선이 놀던 곳과 같다고 해서 신선계곡이라 불려진다고 전해온다. 계곡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가득하고 계곡물과 어우러진 갖가지 형상 들의 바위들이 비경을 이루는 곳이다. 신선계곡에 들어서면 깊은 산속에 보기 힘든 웅장한 벽화를 만날 수 있다. 울진 금장광산의 광물찌꺼기 유실 방지 사업으로 세워진 콘크리트 벽에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그려진 벽화이다. 처음 그려졌을 때 보다는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사실적으로 그려진 옹벽의 벽화는 살아있는 자연과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선사하며 나름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다. 계곡 대부분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는 신선계곡은 산행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다. 탐방로 대부분이 나무데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