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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공단, 강원도 대문어 먹이 자원 공급을 위해 뚝지 56만 마리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 이사장 이춘우) 동해본부는 자연산 어미로부터 부화된 건강한 뚝지 종자 56만 마리를 강릉시와 삼척시 지역 어업인과 함께 강원도 내 조성 중인 대문어 산란서식장 해역(강릉시, 삼척시)을 대상으로 대문어 먹이 자원 공급을 위한 방류를 실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수산공단과 강원도는 동해안 특화 품종인 대문어의 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대상해역 별로 산란·서식 공간기반 조성, 산란군 대문어 자원첨가 및 대문어 먹이자원 공급을 위해 다양한 먹이자원 첨가를 실시하고 있어 감소하는 대문어 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희 수산공단 동해본부장은 “동해안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의 지속 이용과 지역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쥐노래미 등 새로운 지역 특화 품종을 개발하고 이에 따른 산란·서식장 조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치과의 바닷물고기인 ‘뚝지’는 몸길이 25cm가량으로 배에 빨판이 있어 바위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며, 특별한 식감과 맛으로 강원도 향토 음식 중 겨울철 별미로 꼽히며 대문어가 가장 선호하는 먹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