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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15회 왕피천 피래미 축제 성료

울진군은 지난 18일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일원에서 개최된‘제15회 왕피천 피래미 축제’에 5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굴구지 산촌마을은 45세대 70여명이 모여 사는 오지마을로 사시사철 물이 맑고 금강소나무 숲이 울창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2008년 주민주도로 시작된 축제는 농식품부 지원사업에 3년간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울진군 농촌축제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울진을 대표하는 주민자율형 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나무를 이용한 전통 피래미 낚시, 은어 잡기, 다슬기 잡기, 고무신 띄우기, 산신제, 감자∙옥수수를 익혀먹는 삼굿구이 체험, 왕피천 생태탐방로 트래킹,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되어 온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우리동네장터에서는 왕피천 계곡 대표 어종 피라미 등을 이용한 어탕, 국수, 감자전, 은어튀김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도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남중학 축제 추진위원장은 “초여름 6월을 맞아 왕피천 맑은 물에서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가족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더불어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빛과 산촌 생활을 체험하고 싶다면 굴구지 산촌마을을 방문해 농촌활성화에 보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