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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국비 사업 선정

2024년 국·도비 130억 원 확보

 

울진군은 2024년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의 2024년 신규사업으로 울진군의 “기성~봉산 간 해안도로 개설사업 및 울진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00억, 도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동해안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은 2030년을 조망하여 동해안권 3개 시·도가 연계·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과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법정계획으로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2024년 신규 신청 사업에 울진군이 신청한 2개 사업이 연계 추진이 가능한 사업으로 인정되어 모두 선정돼 총 200억 사업비 중 신청 국비 전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기성~봉산 간 해안도로 개설사업은 관내 해안도로 중 마지막으로 남은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여 도로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며,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 사업은 이미 조성한 해파랑길 중 해안선 철책으로 인해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탐방로 및 야간경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을 연계하여 통합 추진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 및 ‘동해안 드라이브 여행’ 프레임을 바탕으로 한 관광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한다.

 

정대교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동안 울진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온 품격 문화관광 울진 사업의 또 하나의 성과”라며 “기본방향,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하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