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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진군, ‘표고버섯’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

2024년 총 90톤 수확, 올해도 순조로운 생산 지속

울진군(군수 손병복)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194㎡)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농가가 표고버섯을 재배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지원하고 생산 기반을 확충해 울진군 대표작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울진군은 지난해 녹색농업대학 표고버섯 기본반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에는 심화반을 개설해 28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표고버섯 재배 기술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표고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지역 내 버섯 산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울진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울진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하며 세정업무에 협조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선정 기준은 울진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체납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지난 제59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개인 김현미(트루파인더) 대표와 법인 남울진농업협동조합을 우수납세자로 선정하여 3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현미 대표와 남울진농업협동조합은 성실한 세금 신고와 납부를 통해 울진군 재정 발전에 이바지하여 왔으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 및 지역상생 사업 운영으로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납부한 세금은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

울진군, 연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4월 1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작년 기준 연 매출액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2024년 카드 매출액 3억원 이하일 경우 0.5%를,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일 경우 1.1%를 지급하며, 최소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 1월 1일 이전에 폐업한 업체, 사업자 미등록업체, 본인 명의 계좌로 입출금이 불가능한 사업자, 전년도 카드매출이 없는 경우, 유흥·도박 관련 업종 등 지원제외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을 통해 접수하거나 읍·면사무소,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접수 순위는 온라인 등록순으로 결정되며 신청 후 지원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울진군, 작은 인사로 큰 변화를 이끌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3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52명의 직원 ‘인사왕’을 선발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 먼저 인사하기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조직 내 화합과 존중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인사왕 선발의 목적은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만나든 먼저 인사하는 문화를 실천하도록 장려하고, 이를 울진 군민들에게까지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데 있다. 각 부서에서 선정된 인사왕들은 솔선수범하여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고, 군민들의 어려운 문제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응대를 실천하여 감동 행정을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제 울진군은 그간 선발된 월별 인사왕 중에서 먼저 인사하기 실천으로 화합의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직원, 민원인과 소통을 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직원 등의 기준으로 4명을‘베스트 인사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직원 투표와 실무심사위원단 평가 등을 거쳐 선발하고, 선발된 공무원들에게는 해외 포상 연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먼저 인사하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울진군

울진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 앞장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수원)에서 울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AI 맞춤형 디지털 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디지털 학습 지원은 한수원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최신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은 디지털 학습 지원사업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보다 나은 학습 환경에서 교육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디지털 전자칠판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환경을 통하여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임순남 울진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가 성장하고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후원해 주신 한울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리며, 스스로 학습하고 성취도를 높여 건강한 아동으로 자랄 수 있게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세용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울진지역아동센터 디지털 학습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울진지역아동센터는 지역에

울진군 인문명소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사랑과 행복의 철학’ 특강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4월 8일, 9일, 15일,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의 개관을 기념하여, 특강 ‘사랑과 행복의 철학’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군민들의 인문 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철학박사 편상범 강사가 진행을 맡았다. 특강에서는 “너를 사랑한 이유”, “행복과 욕구만족”, “행복은 주관적인가?” 등 10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철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살펴본다. 사랑과 행복을 철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구하며 군민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삶의 의미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의 공지 사항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들은 (사)마인드랩 출판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는 2025년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하고, 4월 25일 개관식을 거쳐 정식 개관될 예정이다. (사)마인드랩 조성택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사랑과 행복에 대해 깊이 있는 철학적 대화를 나누고, 삶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며“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


울진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울진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울진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하며 세정업무에 협조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선정 기준은 울진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체납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지난 제59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개인 김현미(트루파인더) 대표와 법인 남울진농업협동조합을 우수납세자로 선정하여 3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현미 대표와 남울진농업협동조합은 성실한 세금 신고와 납부를 통해 울진군 재정 발전에 이바지하여 왔으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 및 지역상생 사업 운영으로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납부한 세금은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