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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2024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 시행

경영환경개선 및 홍보 사업비 최대 2,400만원 지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직계존속의 일터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여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들에게 경영 자금을 지원하고자 오는 12월 2일부터‘2024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부모 또는 조부모의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환경개선 및 홍보 사업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CCTV·키오스크·POS기기를 포함한 점포 시설 신규 구매, 홍보물 제작 및 각종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 등을 모두 포함한다.

 

지원대상은 본인과 (조)부모가 울진군내 거주지 및 사업장을 두고 동일 업종으로 15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조)부모의 가업을 이어받아 2대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19세 이상 49세 이하(신청 당해 연도 1월 1일 기준) 청년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액은 사업에 소요된 비용 중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며, 점포환경개선 비용 최대 2,000만원, 마케팅 및 홍보 비용 최대 400만원으로 총 사업비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유흥주점업,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등의 소상공인 지원제한 업종에 해당하거나 유사 취지 사업의 지원금을 받은 자, 무점포 사업자 및 무인점포, 휴·폐업 중이거나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중인 사업자, 학생, 본인 명의 통장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024년 12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검토하여 대상적격 여부를 심사하고,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대면심사 실시 후 대상자가 최종 선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폐업사실증명원,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상시근로자 명부, 지방세납세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 제출서류를 모두 구비하여 울진군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소상공인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이 가업을 잇는 울진군 청년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이 제고되기를 기대하며, 울진군에 많은 청년 소상공인들이 재정적 부담은 덜어내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및 소외이웃 위문 방문 가져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2월 12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소외이웃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행정자문위원회(백운삼 위원장, 전중삼 사무국장), 소방안전협의회(남형석 수석부회장, 박명숙 사무국장), 울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울진소방서 직원과 참석자들은 울진 바지게시장 곳곳을 누비며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식료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화재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확대 홍보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홍보 ▲설 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방화문 닫기 운동 홍보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후 마련된 물품은 지역 내 소외이웃에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보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모집

2025년 5월 출범한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첫 생활체육사업으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모집 기한은 2월 20일까지다. 이 중 슐런과 한궁 종목은 참여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된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전문 체육지도자가 장애인 대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일상 속 규칙적인 운동 습관과 사회적 교류 및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 유형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목별 신청 방법은 울진군청 및 울진군장애인체육

울진군, 2026년 ‘올해의 책’ 선정한다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 ‘올해의 책’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일반·청소년·어린이 총 3개 분야에서 분야별 1권씩)가 진행 중이다. 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 ▲시한부 ▲파도의 아이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모모, 어린이 분야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언제나 다정 죽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무영이가 사라졌다로 구성됐다. 주민투표는 2월 28일까지 울진군청, 읍⋅면사무소, 공공·작은도서관, 그리고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올해의 책은 군청과 도서관이 연중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및 작가 초청행사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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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