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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진군,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성실한 납세자의 보호와 건전한 지방자치 유지 및 발전을 위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이 기간 동안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한 체납정리단을 구성하여 책임 징수제를 운영한다. 

 

또한 독촉장과 체납고지서 일괄 발송, 부동산 자동차 금융재산에 대한 압류 등의 체납처분과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영치 활동, 관허사업제한, 체납자 공공기록정보 등록 등의 행정제재를 추진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체납세 징수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방세 납부는 가상계좌, 위택스, ATM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 부득이 납부 하지 못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여 경제활동을 계속 영위할 수 있도록 회생 지원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체납세 징수는 건전한 지방재정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므로 체납액을 자진하여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임이자 재경위원장, 경제 수장 만나 “성공적 대구·경북 행정통합, 완벽한 권한 이양 및 예타 제도 개선” 촉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은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및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과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에 관한 차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해 ‘중앙의 간섭 없는 완벽한 권한 이양’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반의 개선’이 필수적임을 강력히 제기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시 4년 동안 약 20조 원, 연간 5조 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이 내려오는 만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제대로 쓰이기 위해서는 선제적 권한 이양이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의 사용처에 대해 중앙정부가 간섭할 것이 아니라, 지역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재정과 함께 관련 권한을 완벽히 넘겨주는 것이 성공적 통합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임 위원장은 “큰 규모의 재원을 지역 산업 발전에 적재적소에 투입하기 위해서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재 논의 중인 예타 면제 기준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포함해 예타 제도 개선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임 위

울진군,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울진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초등학교 정문 및 후문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판단력이 미성숙한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해를 끼칠 수 있는 선정적인 광고물과 신체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간판을 뿌리 뽑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정비 및 단속 대상은 다음과 같다 ▲보행 안전 저해 요인: 보도에 무단 설치되어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에어라이트(풍선간판), 입간판, ▲불법 현수막 유해 교육 환경: 초등학교 주변의 음란·퇴폐적인 내용이 담긴 벽보 및 전단지, 명함형 광고물 ▲ 추락 위험 시설: 강풍 시 낙하 우려가 있는 노후·불량 고정식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정비 권고 군은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전담 점검반을 가동하여 상시 순찰을 실시하며, 적발된 유해 광고물은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상습적인 불법 게시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깨끗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이 이번

울진군 북면, 재능나눔 프로젝트 본격 시작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가 올해 첫 재능나눔 활동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5일 100세 어르신과 와상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명 가정에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 드리며 명절을 앞두고 깔끔한 단장을 지원했다. 2월임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 활동을 이어갔으며,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에 큰 만족을 보였다. 특히 명절을 맞아 방문한 자녀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헤어스케치 봉사단 관계자는 “뒤늦게 배운 미용기술을 활용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기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올해 첫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이미용 봉사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처음 시작한‘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생신상 차려드리기, 집수리봉사, 주거청결, 경로당 행복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울진군 드림스타트, 설 명절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지원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례관리 대상 48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친밀감 강화를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이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통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정서적인 지지와 친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공된 떡국 밀키트는 설 명절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육수 ▲정갈하게 준비된 고명 등으로 구성됐다. 드림스타트는 업체 배송과 직접 배송을 병행하여 각 가정에 신선하게 전달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떡국을 지원받은 한 부모는 “물가가 많이 올라 명절 상차림이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두와 고명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밀키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설에는 가족끼리 둘러앉아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설 명절 맞아 준비한 떡국이 각 가정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울진군, 시제품 생산 농업인 위생 교육 실시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을 활용해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농산물가공교육관의 가공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창업전단계의 시제품을 생산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식품위생법 준수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가공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교육은 연간 총 4회, 분기별로 운영되며 1분기 교육은 2월 25일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관련한 실제 식품사고 사례, 식품위생법 등 식품 관련 법규,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 시제품생산 유의사항, 작업장 위생관리 등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수시로 접수 가능하며, 각 분기 교육 시작 전까지 신청하면된다. 신청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위생관리와 법규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이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며 “교육을 분기별로 정기 운영함으로


임이자 재경위원장, 경제 수장 만나 “성공적 대구·경북 행정통합, 완벽한 권한 이양 및 예타 제도 개선” 촉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은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및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과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에 관한 차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해 ‘중앙의 간섭 없는 완벽한 권한 이양’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반의 개선’이 필수적임을 강력히 제기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시 4년 동안 약 20조 원, 연간 5조 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이 내려오는 만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제대로 쓰이기 위해서는 선제적 권한 이양이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의 사용처에 대해 중앙정부가 간섭할 것이 아니라, 지역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재정과 함께 관련 권한을 완벽히 넘겨주는 것이 성공적 통합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임 위원장은 “큰 규모의 재원을 지역 산업 발전에 적재적소에 투입하기 위해서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재 논의 중인 예타 면제 기준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포함해 예타 제도 개선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임 위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