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인, 전성용)는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 ‘2월 마음담은 반찬 사업’을 지난 2월 11일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명절을 앞둔 만큼 전, 잡채, 불고기 등 명절 대표 음식 위주의 반찬으로 각 가정에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함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전성용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 큰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많다”며“마음담은 반찬 사업으로 음식을 전하며 이웃을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광인 공공위원장은 “늘 애쓰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