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북면사무소(면장 장경희)는 지난 2월 10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참여인원은 223명으로, 오전 120명과 오후 103명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 관계기관과 연계해 마련됐다. 먼저 권영웅 북면파출소장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쇼,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를 소개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북면 119 안전센터 김태환 센터장이 화재 예방 요령과 함께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경희 북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