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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교실 1열로 찾아가는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직접 제작한 뮤지컬 '잇츠미(It's me)'와 '렛츠고 히트잇(Let's go Hit it)'의 2개 작품을 영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학교 폭력 예방 뮤지컬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을 매개로 한 체험형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학생들의 삶과 연계되는 흥미 있는 소재를 활용한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교 폭력 예방과 학생 맞춤형 회복중심 생활교육을 하는 것이다.

 

먼저 10월 16일에 뮤지컬 '렛츠고 히트잇'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 공연으로 유튜브 생중계된다.

 

유튜브 채널 '함께뮤withmu'를 통해 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실시간으로 공연되는 작품을 실황 중계하는 방식이다.

 

배우들은 무대에서 라이브로 공연을 펼치고 학교에서는 해당 시간에 각 교실이나 방송실에서 유튜브에 접속하기만 하면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지만 전학을 한 학교에서는 가해자로 변해버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 속에 있는 폭력의 두 얼굴을 바라보게 한다.

 

또 다른 뮤지컬 '잇츠미'는 대구시교육청 담당자들이 지역극단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대본을 검토해가며 만든 작품이다.

 

친구와 단지 장난친 것뿐이라 항변하는 가해 학생과 이를 감싸는 부모가 선생님과 친구들, 경찰관의 도움으로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로 해금 자연스럽게 '폭력의 기준'을 가늠해 보고 학교폭력을 '피해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게끔 한다.

 

예전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로 학교 강당에서 조금은 불편하게 만났지만, 올해는 실제 학교를 배경으로 영화처럼 촬영돼 마치 웹드라마를 보듯 현실감을 더한 뮤지컬 영화 한 편을 교실 1열에서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뮤지컬 '잇츠미'는 현재 한창 영상 제작 중이며 촬영이 종료되는 대로 편집을 거쳐 오는 10월 28일, 유튜브 '대구시교육청 생활문화과'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오는 12월 18일까지 해당 채널에 접속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내년에는 뮤지컬 영상뿐만 아니라 대본과 음악도 공개해 연극 수업이나 학교 폭력 예방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원래 이 두 작품은 각각 학교로 찾아가거나 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상황으로 근거리에서 만날 기회를 잃고 말았다.

 

그렇다고 해 뮤지컬로 배우는 학교 폭력 예방 교육 기회를 버릴 수 없기에 대구시교육청과 극단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기로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청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전 학교에서 사제존중 행복시간운영, 교육과정 내 어울림 프로그램, 회복중심 생활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관계회복지원단 등을 활용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삶과 직결되는 이번 학교 폭력 예방 뮤지컬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친구를 이해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면화함으로써 비폭력 학교 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대구교육청>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힘찬 첫걸음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2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울진군은 청소년수련관(북부)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남부)내에 각각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올해 개강에는 북부아카데미 66명, 남부아카데미 36명 등 통 10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지도교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시설 투어 ▲연간 프로그램·하루일과 안내 ▲생활규칙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진군이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울진군 관내 청소년(초등1~6학년, 중등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북부☎054-789-5433, 남부☎054-789-0924)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최대 1억 원 보장 운영

울진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고 1억 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관내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의 주요항목으로는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담보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사고가 포함되며, 인적피해 발생 시 최소 1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총 36항목 중 1억 원 한도 보장 항목이 10개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다. 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군민안전보험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