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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즐기는 대~~게 슬기로운 생활

2월 27일 ~ 3월 2일 후포항 일원서 개최
축제 참여 통해 관광지 및 수산물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임금님의 수랏상에도 올랐다는 명품 음식을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겨울의 끝자락인 2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와 붉은 대게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울진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겨울 주말여행에 제격인 이번 축제에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를 실속있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무료 대게 낚시 프로그램과 경매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또한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와 함께하는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의 주인공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푸짐하게~ 맛볼 기회이다.

 

또한 대게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축제장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하면 지역특산물 선물부터 관광지 할인까지 무궁무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의 기본 혜택 외에 현장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고향에 대한 사랑도 전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이다.

 

울진 관광지를 저렴하게 즐길 기회도 있다. ‘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룰렛 게임을 통해 왕피천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할인 티켓, 지역특산물 등을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 부스에서는 영수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일 울진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룰렛 게임이 참여하면 축제 캐릭터 제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에서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추억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울진군 홍보부스에서는 울진 대표 관광지인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이 가능하다. 온천장을 모티브로 한 배경과 양머리 수건, 삶은 계란 모형까지등 다양한 소품이 비치되어 있어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배포하는 때수건 모양 리플렛을 지참하고 울진 백암온천의 지정된 온천장을 이용하면 진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울진의 바다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무료로 운영되는 요트 승선 체험에 참여해 보자. 바람을 가르고 바다 위를 항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울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후포 마리나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 보트를 운행한다. 차량으로 붐비는 도로 대신 후포항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2월 27일에는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장에 설치된 탁구대에서 현정화 감독과 경기를 펼쳐 먼저 1점을 획득하면 5만원 상당의 울진사랑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축제 현장 키즈존에서는 VR 그림 그리기, 캐리커처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관광택시 홍보부스에서는 유아 관광택시 (푸쉬카) 1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해 준다. 부모들은 편안하게 축제장을 이동하고 아이들은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외에도 축제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면 방문객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다가오는 연휴,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 명품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를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풍성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최태하 기자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년 상반기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위(Wee)센터는 지난 4월 9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위기 학생 지원사업, 특별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별 위(Wee)클래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Wee)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센터의 추진 방향과 주요 업무를 안내하였다.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원예 프로그램(코케다마 만들기)은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체험형 연수를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며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또한, 학교급별 위기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위(Wee)프로젝트 운영 관련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적 상담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기협 Wee센터장은 “이번 협의회와 체험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예방 중심의 학생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본격화

울진군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명예 주민이 되어 할인 혜택 누리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소지한 주민증을 제시하면 울진군 내 참여 업체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숙박・맛집・체험 등 44개소 참여, 다채로운 즐길거리 마련 이번 사업에는 울진군 내 총 44개 업체가 참여해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숙박 9개소, 식음료 19개소, 체험 9개소 등 여행의 필수 요소들이 고루 포함되어 있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6월 서비스 개시 목표로 4~5월 준비 박차 울진군은 오는 6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4월과 5월 두 달간 서비스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당기간 동안 신규참여업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고 각 업체에는

울진군,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전격 시행

울진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위기 대응을 위해 강력한 차량 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 에너지 수급 안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공직사회의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의식을 확산하고 원유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 소속 전 직원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 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에만 운행 및 청사 진입이 가능하다. 다만, 민생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민들이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유료 노상·노외 주차장 포함)과 청사 방문 민원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차량 부제 시행으로 다소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