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0.6℃
  • 연무울산 3.7℃
  • 연무광주 1.7℃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6.0℃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문화

‘2022~2023 울진방문의 해’ 긍정적 시그널

재난지역 이미지 극복노력으로 방문객 증가추세

울진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올 1월 약 20만 명이었던 방문객이 3월에는 절반 수준인 약 11만 명으로 대폭 감소함에 따라 줄어든 방문객 수를 회복하고자 “2022~2023 울진방문의 해”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방문의 해 추진 4개 시·군(울진·완주·남해·익산) 공동설명회를 통해 대외적으로 울진방문의 해를 알리고, 6월에는 ‘힘내라 울진! 트래블슈팅’ 캠페인을 추진하여 TV생물도감, 김영수TV, 쿠키커플 등 파워 크리에이터들의 울진 기부 방문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연령대·국적의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울진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대외적인 홍보뿐 아니라, 실제로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방문 기간으로 정하여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THE REST”를 추진하고 있다.

 

 

“THE REST 프로모션은 지역업체 40여 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 레스토랑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울진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붉은대게살 스프를 제공하고, 체험업체에서는 체험비 50%할인을 해주는 등 울진군뿐 아니라 지역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재난지역 이미지를 극복하고 관광지로의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 이후 현저히 관광객이 줄어들었던 죽변해안스카이레일에 주말평균 일일 방문객이 약 2천명 정도로 방문이 활성화되고, 5월 말 기준 방문객 수가 약 19만 명으로 산불 발생 이전 방문객 수 추세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정대교 기획예산실장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울진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광지로의 울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바다, 산, 온천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울진으로 보다 많이 여행오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방문객 집계기준: 체류시간을 고려한 LTE 접속 등 빅데이터 분석

 

최태하 기자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힘찬 첫걸음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2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울진군은 청소년수련관(북부)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남부)내에 각각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올해 개강에는 북부아카데미 66명, 남부아카데미 36명 등 통 10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지도교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시설 투어 ▲연간 프로그램·하루일과 안내 ▲생활규칙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진군이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울진군 관내 청소년(초등1~6학년, 중등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북부☎054-789-5433, 남부☎054-789-0924)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최대 1억 원 보장 운영

울진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고 1억 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관내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의 주요항목으로는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담보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사고가 포함되며, 인적피해 발생 시 최소 1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총 36항목 중 1억 원 한도 보장 항목이 10개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다. 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군민안전보험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